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6.13 어머나~ 다홍빛깔 고운 오미자차와 타래과 세팅이 넘 고급지네요.
  옆자리 슬쩍 낑겨 앉고 싶어요~
  남의 딸들은 엄마한테 넘 잘하는데 우리딸은 뭐하는지.... ㅎㅎㅎ
  
  멀리 궁중복 하신 분들은 서빙하시는 분들인가요?
  저도 차려 입고 나들이 가보고 싶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4 특별한 경험 이였어요.
  궁중복 입고 서빙해주니
  뭐라도 된양 너무 좋더라구요~^^

  신고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2.06.13 저도 옆자리에 낑기고 싶어요.
  오미자차도 한 모금 하고 싶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4 그럴수 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신고
•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2.06.14 혹시 옛날기억 안나시던가요?
  뭔가 익숙한~
  전생에 일상이었다던지.ㅎㅎ
  따님들 참 엄마 맘 잘 알아주네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4 나이 들어갈수록 딸이 좋다요~^^

  신고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2.06.14 경복궁 안에 있나요?
  저도.한번.가보고.싶어서요
  딸들이.센스있고 저런곳도 알아서 예약해주죠
  혼자 살살.걸으며 다니는것도 좋아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4 네 궁안에 있어요.
  천천히 걸으니 좋더라구요~^^

  신고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한일천사 작성시간22.06.15 와 부러워요
  딸이 없으니 바랠 수도 없지만
  나 스스로라도 알아서 가고 싶네요
  행복함 많이 많이 누리시기를...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5 나를 위한 시간으로도
  너무 좋을거같아요~^^

  신고
• 작성자 하주지맘 작성시간22.06.16 오미자차 ~~
  오감을 느끼시면서 행복하셔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6 네 감사해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