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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 공원 2탄입니다~

작성자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시간22.06.16| 조회수2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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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2.06.16 아이고 저녁은 추울텐데~
    울집은 강변이라 보일러살짝돌려요...ㅎ
    저녁나갈때 옷단디 챙기입고 댕기셔용,감기들라~~
  • 답댓글 작성자 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6 9시까지는 괜찮았어요. 여름용 긴바지.긴팔 입고 나갔거든요.
    감사해요!!
  • 작성자 충인 작성시간22.06.16 살랑이는 들풀과 들꽃들이
    자리한 호숫가에 살포시
    앉아서 지는 해와
    뜨는 달을 맞이하고픈데
    흐린 하늘이 방해했군요.

    남다른 엄마의 감성에
    남매의 협조가 이쁘고
    행복이 묻어나는 사랑이
    참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16 그러니깐요? 나가기전에 보니 구름이 그리 많지 않아 나갔는데 도착하니 저리 온 하늘이 흐렸어요.
    그래도 그시간이 사람도 별로 없고 새들과 바람소리들만 많이 들여서 좋았어요.
    이뿌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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