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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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오 작성시간22.08.30 에궁
조금은 서운하겠네요 세월이 얼만데ㅋㅋ
억지로라도 걸으면서 지내는것도 괜챤더라고요
좋은 멋진 형부차있으니 ㅎㅎㅎ
오늘은 비가 종일 내리네요
건강조심하구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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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30 네,,서운하지에..마이,,ㅎ
그래도 파는게 정답이지싶어 결정한검둥,,ㅎ
그니까여,이제 비 지겹다여..ㅠ
그대두여,,늘 건행ㄱ
몸은 좀나은거쥬~ -
작성자 은빛사향 작성시간22.09.01 애마 보낼때 엄청 서운하죠.
첫중고차 보낼때 고물이라도 넘 아깝더라고요.
찐슬픔 ㅠㅠ
여행을 맘대로 못다녀서 글지
부산 정도면 대중교통 잘 되서 개안치요^^
언니...글고 내몸을 최우선적으로 위하세요.
나 아프면 다 부질없죠.
찬음식, 기름진음식,밀가리,,,자제하시고..
에구,.,,제가 넘 잔소리 ㅎㅎㅎ
왠지 넘 걱정돼요잉 ㅠㅠ -
답댓글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1 존아침입니다,새벽인가,ㅎㅎ
네,,마자여 무지 서운..
아들장가들일때마냥 서운해여,,ㅎㅎ
글츄,,환승도 잘되고,그건인정.
여행할땐 기사가 잇으니 걸로 만족하고.
그래서 결정한검다.모두를 위하여~~
아녀아녀,,맞는말에여,,잔소리 접수,,ㅎ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2.09.20 저도 송편은 냉동을 구입하여 추석 아침에 쪄서 놓습니다.
종가라 일이 많았지만 이젠 좀 줄이고 있습니다.
내손이 아닌 남의 손도 빌리면서 살자구요.
우짜든둥 건강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