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여전히 ~~
빙수는 올여름 마지막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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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23 어쩔수없이....ㅎㅎ
있는재료로 그때그때 다르게...
대신 야체는 듬뿍 넣어서...ㅎㅎ
옆에있음 같이먹고싶네~~~ -
작성자만경강 작성시간 21.08.23 모두다
맛있고 부러운 메뉴들 입니다요
울집은
딸이와있던 일주일동안
저런식으로 해먹었더니
옆지기왈
속이 느글 거린다공 ㅠ
삼시세끼 밥.김치.국
어찌하오리까 입니다요
새롭게 출발하는 월욜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23 울집 신랑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간단히 하나씩 먹는게 좋다네요.^^
가끔은 떡도 주고...
죽도 주고 그러네요..ㅎㅎ -
작성자유저미 작성시간 21.08.23 배터지게 먹고 카페와서 빵까지 양심상 더 못먹겠어서 포장해서 가려구 하는데 치아바타 샌드위치보니 식욕 돋네요
딸 이 보더니 진짜 가정식 카페 차려도 될 솜씨라고 부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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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8.23 다이이어트 도움 못드려 죄송요..ㅎㅎ
그래도 먹고픈건 먹어야지 잠이 오잖아 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