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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토마토 작성시간21.08.23 집이 고마 카페 같아요^^
  치아바타 샌드위치 넘 맛나보여요
  오늘 아침으로 빵이랑 커피면
  입이 행복할텐데
  저는 어제 딸이 사다준
  바게트 샌드위치
  냉장고에서 꺼내봐야 겠어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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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3 치와바타 빵은 빵 자체가 맛있어서
  그냥 뜯어서 발사믹 식초에 찍어 먹어도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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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1.08.23 아,고기당,ㅋㅋ
  고기들어간 샌드는 저 주셔용,ㅎ
  전문점하셔도 되겠어여,직업개비도 강추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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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3 저도 햄보다는
  꼬기 들어간게 맛나고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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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시간21.08.23 오잉! 비주얼이 집에서 먹은게 아니고 정말 까페 같아요.
  특히 떡많이 들어간 팥빙수 넘 맛나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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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3 빙수는 올해 마지막...
  그래도 더운여름 빙수덕분에 잘보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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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공주3 작성시간21.08.23 빵좀 덜 먹으려고 샌드위치를 안했더니
  다들 먹고싶다 하기도 하고
  아~
  사진보니 먹고싶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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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3 나도 그래서 일부러 야채나 토마토같은 거로 듬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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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1.08.23 다~맛있어 보여요.
  저도 요즘 치아바타 애정해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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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3 그맛...
  말해 뭐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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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1.08.23 비슷한듯
  조금씩조금씩 다르게..
  중요한 건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인다는 겁니다.
  위에꺼부터 하나씩
  차례로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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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3 어쩔수없이....ㅎㅎ
  있는재료로 그때그때 다르게...
  대신 야체는 듬뿍 넣어서...ㅎㅎ
  옆에있음 같이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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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만경강 작성시간21.08.23 모두다
  맛있고 부러운 메뉴들 입니다요
  울집은
  딸이와있던 일주일동안
  저런식으로 해먹었더니
  옆지기왈
  속이 느글 거린다공 ㅠ
  삼시세끼 밥.김치.국
  어찌하오리까 입니다요
  새롭게 출발하는 월욜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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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3 울집 신랑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간단히 하나씩 먹는게 좋다네요.^^
  가끔은 떡도 주고...
  죽도 주고 그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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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1.08.23 배터지게 먹고 카페와서 빵까지 양심상 더 못먹겠어서 포장해서 가려구 하는데 치아바타 샌드위치보니 식욕 돋네요
  딸 이 보더니 진짜 가정식 카페 차려도 될 솜씨라고 부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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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3 다이이어트 도움 못드려 죄송요..ㅎㅎ
  그래도 먹고픈건 먹어야지 잠이 오잖아 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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