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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철, 바삭바삭 고소한 봄동전

작성자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2.05| 조회수809|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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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2.02.06 봄동전이 요즘 입맛을 당기게 하더이다.
    옆지기는 매일 봄동을 먹네요.
    근데 블루 세이지네 전에 젓가락을 얹고 싶어요.
  •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시간22.02.06 요새 봄동전 맛있지요.^^
  •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2.02.07 에구에구~꽃잎을 떼어 드시면 어뜩해요!!
    배추전으로 꽃을 피우셨네요.
    뭘 해도 야무지게 하시는 분이구나, 합니다.^^
  • 작성자 이*브 작성시간22.02.08 가만보니 요리 고수시네요
    노릇노릇 얇게 잘 부치셨어요~^^
    세팅도 이쁘게 잘 했구요
  • 작성자 더푸른하늘 작성시간22.02.08 봄동전 꽃이 피었네요~~~ 예전에는 배추전 경상도에서만 즐겼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배추로 전부쳐 먹으면 무슨 맛이냐고 했었거든요ㅎㅎ
    요즘엔 주위에서 많이 해드시더라구요ㅎㅎ 맛있다는 소문은 금방 나나봐요~~^^
  • 작성자 팽이12 작성시간22.04.18 대박~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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