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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쁜여시* 작성시간22.02.17 뒷산 운동길에 생강나무가 무수히 많은데 가끔 한가지식 꺽어와 꽃아 두곤 한답니다~~^^
  이른 초봄을 알리는 꽃나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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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뜰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7 맞아요.봄의 전령사로 노란꽃이 이쁘기도 하지만 생강향기도 좋고 꽃.잎.줄기 모두 약리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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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2.17 노란 팝콘차네요~ ^^
  꽃차는 정성이 많이 들어가 만들기 힘든데 대단하세요~
  한번도 못마셔봤어요~
  생강나무꽃차는 생강맛 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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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뜰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8 ㅎ..팝콘차 어울려요
  살짝 생강맛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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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핑글스 작성시간22.02.17 정말 정성가득입니다 한잔의 차를 마시기위해 ... 저도 무슨맛인지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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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뜰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8 차 만드는 과정이 정성이지요.
  꽃차는 생각보다 좋은차라는
  생각이 항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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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2.02.18 오호 소믈리에 자격증까지~~대박!1
  놀랏습니다.
  생강꽃으로
  부케를 만들어도 참 이쁘겠다하는 뜬금없는 생각이 드네여,,
  넘 색도 곱고 이뻐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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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뜰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8 부케 어울리겠어요.
  가지도 억세지 않으니..
  한번 만들어보면 좋을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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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뜰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8 그쪽 야산엔 많을것 같아요.
  여긴 산이 깊어 드물고
  저도 전주나 진안근교로
  나가곤하네요.
  혹시 일정이 맞으면
  각자 채취했다가 만들어볼수도..
  하루이틀 정도는 랩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면 괜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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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자향 작성시간22.02.18 산수유꽃이랑 닮은 생강나무꽃~
  노란 꽃물이 맑게 우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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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뜰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8 노란색이 맑고 투명하니 이쁘지요
  목련꽃차와 같이 블랜딩해서 마시면
  더 좋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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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인이 작성시간22.02.18 봄이 오면 제일 먼저 피는 꽃이죠^^
  진짜로 생강향이 나는군요.
  그게 늘 궁금했는데 생강나무꽃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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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뜰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8 네.봄이 오긴 올까요?..
  요즘 넘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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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2.02.18 3월 산에 오르면 생강나무꽃을 발견하곤 해요.
  산수유꽃이랑 헷갈려서 찾아보기도 하구요.
  차로 마시면 생강 향이 난다니 한번 마셔보고 싶어요.
  봄에 우리나라 산천에 나는 나무와 꽃들과 새순은 못먹는거(특히 독성있는거요.) 빼곤 다 차로 만들거나 반찬으로 만들거나 부재료로 쓰이거나 하더라구요.
  아는 것이 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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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뜰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8 맞아요.봄에 새순과 꽃은
  독초도 사실 독이 없을때라
  거의 다 먹을수가 있다네요.
  자연에서 나는건 참 알면
  알수록 경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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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2.02.18 생강나무도 있군요
  생강꽃이 참 예쁘기도 하구요
  꽃차가 정성이.많이.들어가야 맛볼수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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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뜰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8 ㅎ거의 모든 차가 그렇듯이
  재료가 첫째라면 다음은
  만드는 과정에서 정성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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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시간22.02.24 이런것은 만들려면 정성이 많이 들어 간다지요.
  그만큼 직접만들어서먹는 즐거움이 더 크겠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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