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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란과 쌍화차

작성자말괄량삐삐| 작성시간22.02.24| 조회수37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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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블루 세이지 작성시간22.02.24 엄지 척~~!!

    달고 고소한 꿀밤~ 율란~!!
    맛난거 알지만 까기가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거기다 저렇게 예쁘고 먹기 좋게 만들어주시기까지..^^;;
    누가 저도 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4 저도 밤까다가 힘들어서 나중에 신랑찬스 썼어요.ㅎㅎ
    본인이 먹을거니 본인이 껍질은 벗기라구요.^^ㅎ
  •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2.02.24 와,진짜 맛있겠어여.
    족족 먹어치울만한데에~~ㅎ
    남편분이 많이 드셔야죠,아들은 나중에 먹을시간 많은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4 먹는걸 뭐든 잘먹다보니
    요즘 배만나오고 운동도 안하고 주기싫어요. ㅜㅜ
  • 작성자 꽃님이A 작성시간22.02.24 대단하세요!
    율란 만드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ㅠㅠ
    요리 잘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4 하다보면 다들 잘하지요.^^ㅎ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2.02.24 백수가.과로사한다고 엊그제 열도나고 눈도 빠질거처럼 아파서 혹시 코로나 했다가 보니
    어금니가 아프네요
    그래서.열이났나 해서.타이레놀 먹었어요
    그때.든생각이 쌍화차 땨끈하게.한잔.먹었음
    좋겠다였어요
    대추넣은 진한 쌍화차보고 입맛만 다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4 에고 맘이 아프네요.
    옆에 계셨음 저라도 한잔 타드렸을텐데요.^^ㅎ
    몸은 좀 나아 지셨는지요.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2.02.25 달달한 율란 한개만 먹고프네요.
    하여간 뭐든 척척 잘 만드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5 그날 그시간에 신랑이 다 먹어치웠다는
    슬픈 사연이 있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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