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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고 하면서 빵만들기

작성자유저미| 작성시간22.04.13| 조회수605| 댓글 3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카시아나무 작성시간22.04.14 포근포근 부드럽고 맛나보여요.
    커피 한잔이랑 이면 그만이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유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4 넵 커피랑 궁합은 최고입니다
    이제그만 이렇게 선언했는데 잘 실천할지는 의문입니다
  • 작성자 랑모아 작성시간22.04.14 오늘같이 쌀쌀한 날,
    뜨거운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빵집 차리실 것도 아닌데 어때요.맛만 있으면 되죠.ㅎㅎ
    큰애 초등학교때 피아노 모짜르트 치기 시작하며 힘들다 하길래 피아노 전공 할것도 아닌데 악보만 볼줄 알면됐다고 그만둬~한 엄마에요.ㅋ
    갑자기 그생각이 나서요.^^
  • 답댓글 작성자 유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4 비오고 쌀쌀한날 금방내린 커피와 먹으면 맛잏어요
    쿨한 엄마하기싫다는걸.억지로 시킨다고 되겠어요
    우리도 애둘다 피아노는 가기싫다면 땡큐했어요
  • 작성자 *이쁜여시* 작성시간22.04.14 와 구멍 숑숑난게 잘 구위졌슴당~~^^
    보리빵 쪄보니 잘 구워지니 저리 터지더군요
    글구 텨진게 더 맛 있었어요~~
    야매빵 👍
  • 답댓글 작성자 유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4 우리집에서 먹는건 터져도 맛만있음 통과입니다
    그런데 왜 터질까.궁금하긴했어요
    보리가루도 잽싸게 샀는데 급 땡기는날.막걸리사다갸 해보려구요
  • 작성자 실과바늘의 수다 작성시간22.04.14 야매라고 하시지만 아예 못하는 저에게는 전문가로 보여요!!!!
    한조각 던져 주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유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4 넵 배달떠납니다
    오늘은 변덕스러운 날씨에 쌀쌀하네요
    뜨거운.커피와 함꺼 드세요
  • 작성자 청정행향운 작성시간22.04.15 야매는 아닌 것같고 고수이십니다.
    빵 만드는 건 며느리 주고 전 식빵 기계만 남겼어요.
    박스에 넣어 보내고 나니 쬐꼼은 섭섭하데여.
    이제 큰 튀김기도 보내려고 합니다.
    자꾸만 줄이고 줄입니다.
    나중에 쓰레기를 만들기 않기위해. ㅎㅎ
    저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5 그댁 며느님 좋으시겠어요
    시어머님이 장비를 두둑히 지원해주시니까요
    핫케잌가루와 계란 우유만있음 누구나 다
    할수있답니다
    야매의 한계는 한가지만 할수있는거죠
  • 작성자 북마크 작성시간22.04.16 터지는건 농도가 되직하기때문 안닐까요?
    보리빵 가끔 만들어먹는데 되직함이 심하면 많이 터지드라구요
    그래도 전 되직하게해서 일부러 터뜨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유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6 핫케잌 가루.뒤편에 써있는데로 하거든요
    제빵은 레시피 잘 지켜서 해야된다고해서요
    저도.보리가루 하나 샀는데 막걸리 사서
    해보려구요
  • 작성자 말괄량삐삐 작성시간22.06.05 야매빵이 아니고 제되로 만드셨네요.^^ㅎㅎ
  • 작성자 유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6.06 배운적이 없으니 야매빵 이죠 ㅋ
    그래도.맛은.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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