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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작성자흰백합| 작성시간24.11.06|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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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마토파스타 작성시간24.11.07 박수,,넘 잘하셨네에.
    떡카페 하셔요,,빵도 잘하시던데~
    참 간단한듯한데,,잘안해져요,,ㅎ
  • 답댓글 작성자 흰백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7 안녕하세요
    옆지기가 떡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요
    찹쌀은 불리는데도 시간이 걸리지 않아 시작에서 2시간 만에 인절미를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유저미 작성시간24.11.07 예전 저 어릴때는 집에서 엄마가 직접.인절미도 해주셨지요
    지금처럼 기구도 없던시절엔.졀구질을해서.집에서 만들었는데요
    큰 쟁반에 콩고물을 놓고 썰어주면 외할머니는 고물을 묻혀서 만들던 생각이.납니다
    금방한 인절미 참 맛있었는데
    지금은 편한세상 다사먹고 사니
    집에서 직접.만든 인절미가 너무 귀해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 흰백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7 콩고물을 저열로 볶아서 생강, 마늘, 꿀가루 혼합해서
    고물 넉넉하게 먹어요
    전 시판 떡이 단맛이 강해요
    집에서 만들 때는 소금 간만 하고, 콩고물에 꿀가루 혼합해서 먹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직그분 작성시간24.11.08 음~~맛나 보이네요. 집에서 고물 만들기가 쉽지 않을텐데. 금방 뚝딱 하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흰백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8 콩을 쟁반에 놓고 행주로 닦아 약불로 볶아(저열)
    건조마늘, 건조생강, 소금 넣고 믹스해서 꿀가루 혼합해서 먹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사그네 작성시간24.11.08 옛날 할머니가 접시로 썰어주시던 인절미 생각나는밤 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흰백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8 옆지기가 떡을 좋아해서
    자주 해 먹어요
    시중 떡은 떡살에도 단 맛이 강해 싫어서 만들어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벨라 작성시간24.11.11 경사스러운 날에는 언제나 빠지지 않았던 인절미입니다.
    고물의 맛이 독특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흰백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13 안녕하세요

    옆지기가 떡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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