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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AR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1.11 일본어의 고어를 살펴보면,『さぶらふ』(사부라후)라는 동사가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현대 일본어의 『仕える(つかえる)』(쓰카에루) 즉, 신분이 높은 사람들을 "섬기다"라는 뜻입니다. 『さぶらふ』(사부라후)라는 말을 어원으로 헤이한 시대(800~1200), 『さぶらひ』(사부라히)라고 궁중에서 잡무를 하는 남자들이 있었고, 그 남자들을 『さぶらうもの』(사부라우모노)로 불렀습니다. 훗날, 이 말이 변하여 지금의 『사무라이』가 된 것이죠. 그리고 카마쿠라 막부시대 때(문무교체시기), 이 사무라이는 "모시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사라지고, 일반적인 무사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