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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자꽃 이선영 작성시간20.06.18 노년에 대한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노년이 된 사람에게 좀 희망적인 글은 언제쯤 올리시려는지요?.
현실은 그 나이 속에서 체감 할 것이고 어린 사람들은 짐스러워지는 노년으로 읽히지 않을까 싶어요.
살아 봐야 알고 닥쳐 봐야 참맛을 아는 인생길. 세월이 등을 미니 노년이란 구간에 어느새 감사하게도 들지만
마음에는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탓인지 젊은 한 시절 그대로인 것 같아도, 살아보니 알겠더라 거품이 사그라진 삶의 본질에 대한 깨닭음과 갈등이 적어진 노년의 평화로움이 물질적 빈곤 앞에 초라하게 느껴지는 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