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12:17[2-7] 나체수행자 깟사빠 경 Acelakassapasuttaṃ (3) 괴로움은 스스로가 만드는 것입니까? 작성자떼자사미| 작성시간24.12.18|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