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출산한 엄마입니다.
임신전에는 항상 정상수치로 나와서 보균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임신말에 수치가 높게(56/64) 나온다고 검사를 해보니 (활동성, e항원 양성, dna 수치 높음) 만성간염이라고 하더군요.
출산하고 퇴원직후 다시 검사해본 결과 (41/58) 로 나왔습니다.
저보고 시한폭탄과 같다고 항상 조심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출산 후 신우신염에 걸려서 고생하고, 애기 키우면서 우울증을 동반하면서 몸이 힘들더니
출산 한달 후 다시 검사해보니 291/391 로 나왔습니다.
당장 애기 보지 말라고 하고, 간장약 복용하고 2주 후 다시 검사해보니 490/170
떨어지지 않는 수치에 결국 바라크루즈 복용을 결정했습니다.
임신이 간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하던데 저는 아닌가 보네요 ㅠ.ㅠ
저야 그렇다 치지만 혹시나 아기에게 수직감염이 됐을까봐 겁이 납니다.
e항원 양성에 dna 수치가 높으면 수직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나와있는던데
카페 자료실에 보니 생후 2개월에 면역 글로블린을 한번 더 맞추라고 나와있어서
산부인과,내과, 보건소 다 여쭤보니 처음 듣는 말이라고 하시더군요.
내과에서는 실효성이 있나 싶어하시면서 맞추고 싶으면 맞추라고 하셨는데
태어난지 2달째 된 아기를 데리고 어제 큰 소아과에 가보니 (동네 소아과는 면역 글로블린이 없더군요)
역시 처음 듣는 얘기라고 논문이라고 들고와 보던지, 출처를 제시하던지
아니면 맞추라고 한곳에 가서 맞추라고 하시면서 완강히 거부하시더군요.
2회 접종에 관한 글을 써주셨던 우리들내과에 전화해보니 역시 면역 글로불린 접종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생후 2개월 후에 맞추는 면역 글로블린은 실생활에서 보균자의 침이나, 기타 체액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맞추는건가요?
다른 분들은 2차 간염 접종때 맞추셨다고 써있는 글도 있던데 만2개월 된 아이는 늦은건가요?
맞추신 분이 계시면 어디서 맞추셨나요?
정말 하늘이 노랗습니다. 도와주세요
임신전에는 항상 정상수치로 나와서 보균자로만 알고 있었는데
임신말에 수치가 높게(56/64) 나온다고 검사를 해보니 (활동성, e항원 양성, dna 수치 높음) 만성간염이라고 하더군요.
출산하고 퇴원직후 다시 검사해본 결과 (41/58) 로 나왔습니다.
저보고 시한폭탄과 같다고 항상 조심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출산 후 신우신염에 걸려서 고생하고, 애기 키우면서 우울증을 동반하면서 몸이 힘들더니
출산 한달 후 다시 검사해보니 291/391 로 나왔습니다.
당장 애기 보지 말라고 하고, 간장약 복용하고 2주 후 다시 검사해보니 490/170
떨어지지 않는 수치에 결국 바라크루즈 복용을 결정했습니다.
임신이 간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하던데 저는 아닌가 보네요 ㅠ.ㅠ
저야 그렇다 치지만 혹시나 아기에게 수직감염이 됐을까봐 겁이 납니다.
e항원 양성에 dna 수치가 높으면 수직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나와있는던데
카페 자료실에 보니 생후 2개월에 면역 글로블린을 한번 더 맞추라고 나와있어서
산부인과,내과, 보건소 다 여쭤보니 처음 듣는 말이라고 하시더군요.
내과에서는 실효성이 있나 싶어하시면서 맞추고 싶으면 맞추라고 하셨는데
태어난지 2달째 된 아기를 데리고 어제 큰 소아과에 가보니 (동네 소아과는 면역 글로블린이 없더군요)
역시 처음 듣는 얘기라고 논문이라고 들고와 보던지, 출처를 제시하던지
아니면 맞추라고 한곳에 가서 맞추라고 하시면서 완강히 거부하시더군요.
2회 접종에 관한 글을 써주셨던 우리들내과에 전화해보니 역시 면역 글로불린 접종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생후 2개월 후에 맞추는 면역 글로블린은 실생활에서 보균자의 침이나, 기타 체액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맞추는건가요?
다른 분들은 2차 간염 접종때 맞추셨다고 써있는 글도 있던데 만2개월 된 아이는 늦은건가요?
맞추신 분이 계시면 어디서 맞추셨나요?
정말 하늘이 노랗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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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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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그타르트먹자 작성시간 08.02.02 우하하..제가 아는 의사샘 그분은 어떻게 된건가요??아니라고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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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구현 작성시간 08.02.02 e항원 양성에 HBV DNA가 높으면 수직감염위험이 더 높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e항원음성에 HBV DNA가 100,000 이하이면 수직감염이 안 일어나구요. 더 높으면 대략 5%정도에서 수직감염됩니다. 면역글로불린을 2배로 맞는 것 등 여러가지가 시도되는데 아직은 정상적인 방법이상으로 효과적인 방법이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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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가차카 작성시간 08.02.02 헤파빅 용량을 올리거나 ...두번 맞는것에대한 글을 보셨다면,,,맞는 글 일겁니다...몸속에 침투한 바이러스양이 많으면 많을수록...고용량이 필요하고...주기도 짧게 맞습니다......(B형간염으로 간이식한 분들은 다 그럿케 관리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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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수 작성시간 08.02.02 해파빅용량올리는것은 논문에두 나왔었구 임상에서두 80%의 성공률을 보인걸루 알구 있어여...임신했을때 논문좀 뒤져봤거든여...근데 2번맞는건 처음듣는말이네여......제가 본논문은 05년도에 봤던것인데...새로나온것이 아닌이상..05년이전의 기록엔 전혀없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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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구현 작성시간 08.02.03 용량을 두배로 올리는 것도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연구중입니다. 전에 이 카페에 그 연구에 참여하는 걸 안내한 적이 있습니다.... 임신 후기에 제픽스 투여하는 것도 제작년에 연구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결과가 나왔다는 얘기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