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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찼을때의 초기증상은?

작성자통맘|작성시간09.08.31|조회수2,193 목록 댓글 20

얼마전 몸살처럼 많이 아팠습니다.

두통에 손과 발의 관절통 ,발열,오한, 속 미식거림 그리고 윗배와 아랫배의 복통이 있었어요.

다니던 종합병원은 당일예약이 힘들어서 동네 내과에 갔었는데 복수가 찼을 때도 저와 같은 증상이 온다는 얘기를 듣고 반신반의했어요.

겁도 나고요.

그동안 한번도 복수얘기는 듣지 못했지만 제 상태가 간경화 초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단계라 했거든요.

제픽스를 복용하고 있어도 몸은 늘 피곤하고 어지러워요. 그래서 자주 눕게 되고 무기력해집니다.

2년전 몸살을 심하게 앓았을 때도 요번과 비슷한 증상이 있었지만 복통는 없었거든요.

밥만 들어가도 아파서 며칠은 죽을 먹었어요. 걸을 때 배가 아파서 저절로 허리가 굽혀질 정도였어요.

어떤 분은 이런 몸살이 간이 나빠질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도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실제 기침과 콧물 증세는 없었거든요.

복수를 겪어 보신 분들의 증상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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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통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01 님의 조언은 저에게 살이 되지만 때로는 바늘이 되기도 합니다. 걱정도 되고 먼저 어려운 일을 겪은 환우로써 다급한 조언을 하는 것이라 이해는 되지만 복수라 단언하고 말기라 단정 짓는 것은 성급한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목련 | 작성시간 09.09.01 통맘님, 복수가 오더라도 겁내지 마세요. 저의 남편은 지금 복수 없어요. 위에 제 글은 복수가 오니 남편 증상이 그랬다는 것입니다. 배가 평소와 달라 초음파 하니 금방 검사가 되더군요. 초기에서 중기...환자의 결심과 보호자의 노력이 있으면 충분히 좋아 집니다.
  • 작성자팔공 | 작성시간 09.09.01 복수는 그리쉽게 차는게 아닙니다..간기능이 멈추었을때 생깁니다..혈액검사수치로 나타납니다...부종도 같이 동반합니다..(다리가 붓고 누르면 쑥 들어가고 누른부위가 안올라옴)..황달도 같이 올수있구요.....미리 너무걱정하지마세요........혈액검사수치로 별이상이 없다면 정상입니다......저는 경험한적있읍니다..10년전에..간수치가 1000이상 급상승하여.병원에 입원하여..알부민및 여러약을 주사맞고 2달입원치료하여 퇴원했읍니다...복수찰때 초기증상은 부종및 황달을 동반하고 혈액검사로 알수있으니.미리 걱정마세요..
  • 작성자햇살좋은날 | 작성시간 09.09.01 통맘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 어머니님은 3년전에 간경화 중기상태로 복수가 차서 아산병원을 다니시기 시작하셨어요. 하지만 지금 3년이 넘도록 복수가 다시차는 일은 없습니다. 병원에서도 환자 관리 잘 해주십니다.걱정마세요.
  • 작성자청국장가루 | 작성시간 09.09.01 복수는 알부민 체크하면 알수 있지 않나여..? 너무 병에 대해서 겁을 내지 마세여... 병이란 원인을 알면 고칠수 도 있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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