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수치와 DNA상승으로 항바이러스 치료제 복용을 시작해야할것같습니다.
둘째를 계획중이기에 세비보를 먹어야 한다는 결정을 해야하지만.
아기 생각은 잠시 미루고 제 몸관리를 먼저 생각해야한다는 결정을 내리고있습니다.
임신을 생각한다면 세비보를 먹는게 좋지만 남편 생각은 아직 나온지도 얼마안되어서
정확한 데이터가 부족하기때문에 나중에 내성이나 다른약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걱정이 큽니다.
남편은 미국사람이기때문에 미국이나 유럽 논문을 보고 , 처음시작 치료제로서 걱정하는것같습니다.
세비보가 효과가 좋다는 건 약이 세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평생 복용할 수도 있는 치료제인만큼 너무 강한 걸로 시작해서
나중에 문제가 있을까봐 그렇다고 봅니다.
물론 세비보에 내성이 생기면 헵세라와 다른약을 추가로 한다고 합니다.하지만 처음 치료를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조금더 신중하고 싶고 여러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30대 여성으로 두달 후 남편따라 LA로 이민을 가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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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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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구현 작성시간 10.06.25 세비보는 나온지 얼마 안된 약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올초부터 보험적용 되었지만 허가는 2007년에 받았습니다. 바라크루드와 거의 동시에 허가를 받았어요... 미국에서는 바라크루드나 세비보나 경험이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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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구현 작성시간 10.06.25 항바이러스제는 쎈약, 약한 약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것과 좀 달라요...
바이러스 억제 능력은 헵세라<제픽스<레보비르, 세비보<바라크루드 이구요...
내성은 바라크루드<헵세라<세비보<제픽스 순입니다...
바이러스 억제를 더 잘 한다고 내성이 덜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바이러스 억제 능력이 가장 낮은 헵세라의 내성율은 결코 높지 않습니다.
내성이 잘 안생기는 약을 먼저 쓰는 이유는 한 가지 약에 내성이 생기면 이후 다른 약에서도 내성이 잘 생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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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구현 작성시간 10.06.25 두 달 후 미국에 가실 예정이라면 테노포비어를 선택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정식 출시가 되어 있고 남편분이 생각하는 오랜 경험 면에서도 가장 앞서 있습니다. B형간염치료제로는 2008년부터 쓰였지만 에이즈 치료제로는 이미 2001년부터 쓰이고 있거든요. 안전성 문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임신 중에 쓸 수 있는 약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