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질문 게시판

b형간염에서 간경화로 가는과정....

작성자따스한 태양|작성시간15.02.24|조회수2,095 목록 댓글 7

b형간염을 정기적으로 치료 관리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간경화나 간암으로 넘어갈 수 있나요? 아니면 정기적인 치료와 관리를 끊게 되면 진행이 되는건가요? 걱정이 되서요.. . . . 정기적인 관리중에 간경화나 간암 조짐을 빨리 체크해서 초기에 잡을 수있는건지 궁굼 합니다. 얼마전 제픽스가 내성이 생겨 비리어드로 바꿔 2달치 비리어드를 처방 받아 다 복용하고 다시 2달치 처방을 받으러 갔는데 이번엔 검사하지 말고 2달치 먹고 하자고 하셔서 혹여나 걱정이 되서여. 4개월이란 시간동안 문제가 없을련지 해서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윤구현 | 작성시간 15.02.24 만성B형간염보유자를 10년 정도 추적한 연구에서 간경변이 있냐 없으냐에 따라 간암 유병률이 22배이상 차이가 났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 작성자천수천안 | 작성시간 15.02.24 바이러스약을 꾸준히 복용하면 술을 (많이) 마신다든지, 계속해서 심한 과로를 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쉽게 간경변으로 가진 않습니다. 처방에 따라 약복용 잘 하고 검사 정기적으로 받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간경변의 흉터 자체가 이미 비정상적인 세포이니 간암으로 가는 확률은 훨씬 높아지고 지인들을 보면 초기에도 암이 생길 수가 있고, 후기로 가면 더 높아지는데 간경변 말기엔 거의 간암이 같이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 작성자마정 | 작성시간 15.02.26 제가 궁금한 점도 바로 이것입니다!!
    지난 10월 중순에 초음파보니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초에 피검사했는데 디엔에이도 10만카피밀리로 조금 올랐고 드디어 지오티도 51로 올라서 약먹을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다음 검사까지 몇달동안 그냥 기다리고 있는 사이 큰 변화가 없겠나 해서요 ..
    일단 지오티가 오르니까 간표면이 괜찮으려나 싶기도 하고..당장 초음파 확인하고픈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 답댓글 작성자윤구현 | 작성시간 15.02.27 간수치가 아주 조금 오르는 것이 바로 초음파 결과에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정기적으로 찍는 이유는 간의 거친 정도를 알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6개월 간격으로 검사하면 간수치가 많이 올라도 차이를 발견하기 어려워요.
    초음파를 6개월 간격으로 찍는 이유는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마정 | 작성시간 15.02.27 윤구현 초음파하는데 대한 개념이 이젠 100% 이해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