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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먹다보니...

작성자행복한사내|작성시간15.07.29|조회수1,166 목록 댓글 4

커피를 약이라 생각하고 왠만하면 하루에 3잔정도 마실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스턴트가 아닌 내려먹는 원두커피를 무척 좋아하고 즐깁니다.10여년동안 이렇게 마시다보니 기분인지 모르겠지만 간수치가 항상유지 되는게 커피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커피가 좋은가요??? 갑상선항진증 초기에 간수치 90까지 올라간거 빼고는 약 복용없이 간수치 30~40대에서 유지가 되네요
커피가 정말 간염 보유자한테도 정말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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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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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수천안 | 작성시간 15.07.29 간수치는 주로 B형간염이라면 바이러스가 관계하니
    커피등과는 무관할 거로 봅니다.
    나도 원두를 사서 핸드드립을 해서 마십니다만
    최근 커피에 대한 연구결과가 종종 나오지만
    아직 그걸 약으로 생각할 건 아닌 거 같고
    만성질환을 가져 술담배도 못하고 무료하니까 한,두잔씩합니다.
  • 작성자달을향한섭 | 작성시간 15.07.29 커피가 지방간이나 간경화에좋다는 연구결과가 자주올라오고있습니다만
    커피에 어떤성분이 이로운효과를 낸다는걸 아직 밝혀내지 못하여 권장하지 못하는겁니다 먹어서 나쁠건 없다고 보입니다 아니 간에좋다는 연구결과가나오는 유일한식품이니 챙겨먹는게좋지않을까요
  • 작성자헤어지로 | 작성시간 15.07.29 커피는 유일하게 간에 좋다는 식품 아닐까 생각하네요.

    미국 한 연구팀은 18만명 중 전체 간암의 90%를 차지하는 간세포암이 얼마나 많이 발생했는지 조사했는데 498명의 참가자가 간세포암을 진단받습니다. 이들 중 하루에 커피를 한 잔에서 석 잔까지 마셨던 사람들은 그보다 덜 마신 사람에 비해 간암의 위험이 29% 낮았고 하루 네 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42% 낮았습니다.

    세티아완 교수는 “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제, 폴리페놀, 카페인 등 100여 가지의 활성 물질이 간 효소 수치(AST, ALT)를 줄여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네요..

    일본에서도 비슷한연구가 있었구요..
  • 작성자윤구현 | 작성시간 15.08.03 커피에 대한 연구는 워낙 많습니다만..... 커피가 왜 간암 가능성을 낮추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커피가 국가적인 산업인 나라들이 많아서 연구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나쁜 연구 결과가 발표되지 않을 수도 있어서 그렇게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우리나라에서 김치와 된장, 홍삼의 나쁜 점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기 어려운 것을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도 연구비를 주지 않습니다..)
    맛으로 드시는 것은 권하지만 약처럼 생각하시고 드시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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