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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회, 강유, 등애의 최후

작성자diablo| 작성시간15.03.15| 조회수149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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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iabl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6 화살을 맞고 즉사한 종회의 죽음을 애통하는 시이다.

    ‘소년 때는 슬기롭다 일컬었고/ 일찍이 비서랑을 하였다./ 묘한 계교로 사마소를 움직였고/ 당시엔 장자방이라 칭찬했다./ 수춘에서 찬획한 일이 많았고/ 검각에서 위세가 당당했다./ 도주를 배워서 숨어 버리지 못하고/ 무주고혼이 되어 고향을 바라보며 슬퍼하네./’
  • 작성자 diabl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6 갑자기 가슴통증에 거사를 실패하고 죽음을 택한 강유를 탄식한 시이다.

    ‘천수땅에 영준이라 자랑한 사람/ 양주땅에서 나온 기이한 재주다./ 계보는 강태공의 후예요, 병법은 무후의 제자였다./ 담대하니 두려움이 없고 영웅의 마음 맹세코 돌리지 아니 했네./ 성도에서 몸이 죽는 날 한나라 장수들 남은 슬픔이 있었네./’
  • 작성자 diabl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6 훗날 등애가 죽은것을 슬퍼한 시인이 시를 지어 등애의 죽음을 탄식했다.

    ‘어려서부터 계산이 빨랐고/ 꾀가 많아 용병도 잘했다./ 영롱한 눈동자 지리를 판단했고./ 하늘을 우러르며 천문을 보았네./ 말을 달리니 산부리가 끊어졌고/ 군사를 몰고 가니 돌길도 갈라졌다./ 공을 다 이루고 몸이 그만 죽었구나!/ 원통하다. 그 한은 한강 구름에 엉키었구려./’
  • 작성자 diabl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16 후주 유선은 나라가 망한 후 사마소에 의해 안락공에 봉해진다. 만일 현덕이 살았다면, 자룡이 살았다면 얼마나 분해하고 원통해했을까?
  • 작성자 diabl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1 강유의 계보는 강태공의 후예라고 시에서도 나와있어, 한족의 싸움판에 동이족의 활약이 있는 것을 알수 있다. 특히 강감참 장군의 시호에 天水(천수)가 들어 있는 것을 보면 천수 땅에서 태어난 강유와 연관된 단어가 아닌가 하여 연구를 필요로 한다 하겠다.
    강감찬 장군의 시호를 적어 보면 <檢校太尉門下侍郞洞內史 門下平章事天水縣開國男 食邑三百戶>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여기에 묻어온 천수현(天水縣)은 무엇일까? 강유가 태어난 천수현은 아닐까? 강유의 태생지를 기념하여 강감찬 장군의 시호에 붙여 넣었다면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 작성자 diabl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1 다 아는바와 같이 위장들이 종회를 죽이고 강유도 죽이고, 그리고 그 가족들도 모두 다 죽였다고 기록했다. 그렇다면 역적은 삼족이나 구족을 멸하던 연좌형벌이 엄격하던 전국시대에 강유의 혈통이 어떻게 보존되어 이어져 왔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고려시대에 드날렸던 강감찬 장군의 시호에 천수라는 단어가 묻어 있는 것은 예사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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