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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의 사진과 문자 배치에 대해서

작성자타깁남(김석윤)| 작성시간24.01.26| 조회수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yunsoo 작성시간24.01.26 잘 봤습니다.
  • 작성자 신은미 작성시간24.01.26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유서희 작성시간24.02.12 선생님~감사합니다 모호했던 물음표가 해결 되었습니다~
  • 작성자 두견 작성시간24.03.24 잘 보았습니다 .사진 첨부로 예시로 올려주시면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겠다 싶습니다. 앞으로 시집을 만들 때 꼭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축복 작성시간24.06.04 감사한 마음으로 한 수 잘 배웠습니다!*^~^*
  • 작성자 청곡 작성시간24.06.22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송동훈 작성시간24.08.31 귀한 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조육현 작가 작성시간24.09.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하랑 작성시간24.11.14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유경 작성시간25.01.10 일반적으로는 사진 다음 글이 순서 이지만
    더러는 글이 먼저 떠올라 글 에 맞는 사진을 찾아 찍고 퇴고하는 경우는 디카시라 볼 수 없나요?
  • 답댓글 작성자 이상옥 작성시간25.01.12 좋은 질문입니다. "예외적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감흥(시적 형상)을 느끼는 순간, 찍기도 전에 언술(문자화)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이런 경우는 머릿속으로 이미 쓰인 것이라 보고, 쓰고 찍는 방식이라 할 수 있지만 이 역시 자연이나 사물에서의 시적 형상이 우선하는 것이다." 이 글에서도 드러나듯이 사물과 마주 쳤을 때 찍기도 전에 글이 먼저 떠오르는 경우, 그것도 사물과 먼저 만남을 전제로 합니다. 그렇지 않고 사물과 관계없이 그냥 글이 먼저 떠 오른 경우 그 글에 맞는 사물을 찾아서 찍는 것은 엄격한 의미에서 디카시의 창작 방법이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미 쓰여진 시에 어울리는 사진을 엮는 것을 포토포엠이라고 합니다. 포토포엠은 완성된 시에 어울리는 사진을 붙이는 것이죠. 따라서 먼저 글을 써 놓고 거기에 맞는 사물을 찾아서 사진으로 찍어 결합한다면 그것은 디카시라기보다 포토포엠에 가까울 것입니다. 물론 포토포엠의 시는 사진과 관계없이 그 자체로 완결성을 지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상옥 작성시간25.01.12 이상옥 디카시는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감흥을 찍고 써서 사진기호와 문자기호를 하나의 텍스트로 표현하는 극순간멀티언어예술로 자리잡았습니다. 디카시가 디지털환경 자체를 시쓰기의 도구로 활용, 사물을 먼저 전제로 하고 순간포착, 순간언술하고 sns로 실시간 쌍방향 순간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최적화된 새로운 시로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사물을 전제로 하지 않았으면 사진시나 포토포엠과 차별화된 디카시만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없었을 겁니다.
  • 작성자 한유경 작성시간25.01.12 감사합니다 교수님~~~
  • 작성자 화정 작성시간25.07.16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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