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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절로 가는 세월

작성자최은심|작성시간21.04.10|조회수80 목록 댓글 6


울퉁불퉁 하고 거칠고
구비져 아파 울다가도
눈물 뚝 그치고
금새 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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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영식 | 작성시간 21.04.10 뭐죠? 너무 좋은데요.
    잡을 수도 볼 수도 없는 세월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입체적으로 임팩트하게 보여주시다니요.
  • 작성자오정순 | 작성시간 21.04.10 절로가다니요
    저렇게 구비구비 역사를 달리 쓰고 지극히
    자연스럽게 곡선을 그리며 멋지게 갔구만요
  • 작성자김병수 | 작성시간 21.04.10 그렇게 그렇게 가는것이
    세월이지요
  • 작성자양윤미 | 작성시간 21.04.10 ㅠㅠ 위로가 되네요
  • 작성자양향숙 | 작성시간 21.04.10 절(寺)로 가는 길과 절로(저절로) 가는 길의 중의어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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