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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회한

작성자신금재 美思|작성시간21.05.08|조회수95 목록 댓글 10

이발사 아버지가 잘라주던 단발머리 창피하다 투정 부렸지
첫 아기 가져 부어오르던 발에 아버지 슬리퍼 신고
자청하여 자르던 단발머리

 

The bobbed hair the barber's father used to cut
Complained as embarrassed
Swollen feet with first baby
In father's slippers
The bobbed hair to cut voluntar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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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신금재 美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09 어제는 봄비
    오늘은 봄눈
    자스퍼 가는길에서
    하루 안에 사계절을 만나는 로키산중의 날씨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조영래 | 작성시간 21.05.09 신금재 美思 
    우와~~
    한편으론 부럽습니다
    (제가 워낙 눈을 좋아하다보니...)
  • 답댓글 작성자신금재 美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09 조영래 5월 9일 아침 우리집 앞마당 풍경입니다 정원에 뿌려줄 흙이 대기 중인데 아는지 모르는지 눈이 내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양향숙 | 작성시간 21.05.09 저는 우리 할아버지가 머리 잘라주다가 중학교 때부터는 엄마가 잘라 주셨지요
    고등학교 졸업할 대까지 단발머리...
    한 번은 너무 짧게 잘라 속상해 울었던 적도 있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신금재 美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09 이발사 아버지가 잘라 주시던 단발머리는 언제나 감추고 싶은 속내였지요

    우리 애들 둘은 내가 잘라주었는데사춘기 전까지만 딱---그후는 애들이 사양합니다--
    시어머니는 세번째 고객--남자머리 같다고 70대에 퇴장하셨고

    그래도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고객은 남편---37년 단골 손님--불평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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