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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눈 내린 어느 날

작성자정호순|작성시간24.01.09|조회수67 목록 댓글 12

 


춥고 가난하던 시절
아버지는 드시지도 않고
빵 쪼가리라도 자식들 먼저 먹이셨지

이제 철들어 돌아보니
곁에 안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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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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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9 그렇지요. 제 자식 밥 잘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 하시는 부모님.
    우리는 다 그 부모님 덕에 이 세상에 태어났지요.
  • 작성자김병수 | 작성시간 24.01.09 아버지로서 나는?
    글읽다가 언듯 스치네요
  • 답댓글 작성자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9 그러게요.
    아버지로서의 나도 돌아보게 됩니다.
  • 작성자박경규 | 작성시간 24.01.09 엄마의 아린 정에 덮힌
    아부지의 무던한 정
  • 답댓글 작성자정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09 아버지의 정은 깊고 두터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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