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정호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1.09
저는 돌아가신 어머니 제사 때는 고향을 찾으면서도 정작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데 생신 때는 못 찾아 뵈었지요. 어머니에 대한 연민이 살아 계시는 아버지를 덮는 바람에 돌아가시고 난 뒤 정말 후회가 많았습니다...
답댓글작성자정호순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1.09송재옥 이 세상에 누구의 덕으로 나왔는가. 아버지의 뼈와 어머니의 살을 받아 세상에 나왔다 는 회심곡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는 모두 부모님을 통해서 이 세상을 나왔기에 사별하였을 때 그리 아리고 쓰라린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