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더위 속 뚫고
용문사 은행나무에게로 떠납니다
초록 마을 뒤로 하고
가을이가 노랑색 붓질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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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시간 24.08.22 아하! 이렇게도 디카시가 탄생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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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2 초록 세상을 떠나
노랑세상으로 가는 중입니다
처서가 그렇네요
전달이 되고 공감이 되면 흥미진진하니까요 -
작성자一石 유홍석 작성시간 24.08.22 하늘과 땅이 노랗게 물들 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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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2 그날은 오고 있습니다
잘 맞은 마음의 준비부터 하시길요
울어머니가 그랬어요
아 빨리 크길 기다리지 말고 네 주머니 키우는데 주력하라고요
준비 없이 기다리는 게 어설퍼 보였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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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一石 유홍석 작성시간 24.08.23 오정순 옳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