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낡은 신발 / 타깁남

작성자타깁남| 작성시간16.03.14| 조회수46|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인애 작성시간16.03.14 그래요. 선생님.

    걸어 오신 길의 무게를 고스랸히
    닳음으로 낡음으로 묵묵히 소임 다한
    한 켤례의 신발,
    그 신발의 주인을 생각합니다.

    그럼요.
    신발은 낡고 닳아 버려야 하겠지만
    아직 우리 걸어 가야 할 길은
    뚜렷이 남아 있는 거지요.

    그 길에 동행할
    또 새로운 신발과 함께
    뚜벅뚜벅
    누가 뭐라하든 걸어가는 겁니다.

    다시...

    파이팅~~~^^
  • 작성자 송재 작성시간16.03.14 신발을 많이 갈아 신을 날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손연식 작성시간16.03.14 주인의 맑고 흐린 날들이 고스란히
    낡은 신발 뒷축이 말해주기도하지요
  • 작성자 조영래 작성시간16.03.15 가야 할 길은 끝나지 않았는데
    그 길들이 끊어지곤 합니다.
  • 작성자 鴻光 작성시간16.03.15 그래도 정든 나의 분신
    고맙다,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