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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별 / 안정선]

작성자안정선| 작성시간26.03.22|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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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정순 작성시간26.03.22 이제 밀려나야 하는 시절
    미스코리아 왕관 물려 줄 때
  • 답댓글 작성자 안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2 학교 수업 가는 길.
    초 1, 2학년과
    칠순 넘이 할배의
    교실내 조우가
    클로즈업 되며,
    날마다 이별을
    따뜻하게 마련
    해나가렵니다.
  • 작성자 갯바위(이신동) 작성시간26.03.23 꽃의 여왕으로 화려하던 시절 보내고 참 곱게 늙었습니다.
    저래야 할 텐데...
    늘 자신을 돌아보고 낮추지 않으면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피어나는 꽃들과 함께 하시니 시간은 느리게 가시겠습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안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3 초겨울에 핀 꽃
    생장이 멈춘 꽃
    드라이플라워로
    추위 견뎌내며
    지낼 수 있던 건
    주변 잎순들 때문
    이제 부풀기 시작
    손주들 모습처럼
    따끗한 기다림
    이제는 언제라도
    낙화될 지어라
    이별이 눈앞이라
  • 작성자 양향숙 작성시간26.03.23 이젠 떠날 때가 되었다고 고개 떨구고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안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4 new 활짝 웃는
    이파리 보면서
    가든지!
    숨든지!

    작년 산수유 열매
    아직도 빨갛게
    심지어
    올 한해도
    견뎌내면
    검어지더군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현송희 작성시간26.03.23 봄비 한 번 내리면 이별이겠습니다 ~
    긴 세월 참 잘 보냈군요 ^^
  • 답댓글 작성자 안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4 new 손주들 그 아래
    증손주까지 보시는
    모친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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