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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명랑 운동회

작성자염진희|작성시간26.04.02|조회수108 목록 댓글 19

봄의 정수리로
던져진 오자미

박 터지자
일제히 쏟아지는
하얀 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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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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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염진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얼마 전 들은 소문인데요.
    선생님께만 살짝 귀띔해 드릴게요ㅎㅎ

    아니 글쎄…
    밤마다 방방곡곡에 벚꽃 산타가 나타나
    소리소문 없이 꽃들을 붙여 놓고 간대요.
    그래서 아침이면 일제히 피어나는 거라네요^^🌸
  • 작성자현송희 | 작성시간 26.04.03 와우
    추억의 명랑 운동회 실감납니다 ^^
    아이들 환한 얼굴이 박터졌네요 !! ^^
  • 답댓글 작성자염진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ㅎㅎ
    아이들 얼굴도 함(박)꽃처럼 활짝
    ^______^
    힘겨운 세상에도 (박) 터지듯
    웃음이 번지라고
    꽃들이 일제히 응원하네요🌸

    감사합니다~선생님
  • 작성자이기영 | 작성시간 26.04.03 와... 진짜 운동회날 함성이 일제히 터진 것만 같아요~!!!

    그리고 봄의 정수리로 오자미를 던졌다니요 ~!!
    정말 멋집니다

    뉴스경남으로 모셔가요 선생님 ^^*
  • 답댓글 작성자염진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4 우와와~ 달려 나와 오자미를 던지면
    이기고 지는 승부는 뒷전^^
    있는 힘껏 던지던 그때의 추억이
    박이 터지듯 흩날리는 꽃가루 속에서
    함성과 함께 쏟아집니다ㅎㅎ

    힘겨운 나날 속에서도
    봄날이 우리에게 건네는
    작은 축복이겠지요^^

    따뜻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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