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선생님 알아봐도
선생님은
우리가 누군지 잘 모르셔
차렷! 20년 전 선생님께 경례
_안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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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시간 26.05.05 아이들 성장은 폭풍, 선생님은 이미 첫 만남 때 굳은 성장...
20년이 흘렀으니...그래도 보면 허허! 깔깔! 이마에 주름도 비슷하고... -
답댓글 작성자안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6 20여년 전 중학교 제자들 모임에 초대받아 나간 적 있었는데, 어찌 건장한지 일일이 못알아 봤는데, 다행히 절 위해 명찰을 달고 있어 세월 이어맞추느라 혼난 적 있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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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정순 작성시간 26.05.05 학생은 떠나도
선생님과 함께 배우고 가르치고 놀던 물은
여전합니다
많이 변한다면 학생이 더 많이 변하지요
동창들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앞에 두고도 왜안오냐고 한 적있어요
다 동네 아저씨 같아서요 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안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6 저야 동창 일 봐온 터라 많이 안다 생각했지만, 퇴직 후 모처럼, 아니 처음 나온 친구는 금방 알아보기 힘들더군요 .
머리 모양의 변화는 특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