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창작 디카시 1

작성자조영래|작성시간26.06.03|조회수107 목록 댓글 8



이번 생은 벽에 끼었다
그 대신 밟히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다

좋은 바람 만나면
다음 생은 옥토에 갈 거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갯바위(이신동) | 작성시간 26.06.04 굳세게 잘 버티고 있네요.
  • 작성자정사월 | 작성시간 26.06.04 가로와 세로 틈에 끼었네요...^^
  • 작성자양향숙 | 작성시간 26.06.04 '이번 생은 망했다' 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ㅎㅎ
  • 작성자지봉성 | 작성시간 26.06.05 시멘트 틈새에 뿌리를 내린 여린 식물에게서 강인한 생명력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작성자권현숙 | 작성시간 26.06.05 끈질긴 생명력에 탄복합니다.
    텃밭에서는 아주 골칫덩이지만요.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