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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가 왔다/오정순

작성자오정순| 작성시간26.06.05|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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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5 일상의 변화에서 나이를 읽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정원에서도 그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예쁘고 깔끔하게 단장하던 곳에 꽃모종을 붓지 않고
    토마토 모종이 심겨지고 상추포기가 자라요

    변하지 않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박문희 작성시간26.06.05 그래도 꽃 한송이 피울 공간은 남겨둬야?
  • 답댓글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5 요새 지나면서 보니
    싱싱하던 계단 화분의 꽃들이 비실비실 해요 ^^
  • 작성자 茶香:조규옥 작성시간26.06.05 ㅋㅋㅋㅋ
    아주 예쁘게 자라네요
    저도 실용파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5 저도 실용파로 바뀌는 중입니다 ^^
  • 작성자 갯바위(이신동) 작성시간26.06.05 마땅한 변신? 인 줄로 생각합니다.
    쑥갓, 고수를 심으면 쌈도 먹고 꽃도 보고...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5 오래 관찰된 공간에서는
    변화를 통해 인생을 통찰하게 됩니다
  • 작성자 권현숙 작성시간26.06.05 낭만노선에서 실용노선으로...
    꽃보다 들깨ㅎㅎ
    저 역시 꽃도 보고 나물로도 먹을 수 있는 채소 위주로
    텃밭을 채워가고 있는 걸요 선생님ㅎ
  • 답댓글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5 그대에게도 왔군요
    그 나이가 ^^
  • 작성자 강영식 작성시간26.06.05 그런데요, 실용은 좋은데요, 나중에 천고마비 볕좋은 가을날 깨 쏟아지는 소리가 귓속을 파고들면 솔로녀 쓸쓸해서 쓸쓸해서 어쩐대요.
    (농담인 것 아시죠? 선생님.^^)
  • 답댓글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5 그러게요 ㅎ
  • 작성자 현송희 작성시간26.06.05 전 아직도 꽃 모종이 좋은 걸 보면 ..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아직 그 나이가 안 왔네요
    조금 지나면 케어 돌봄 그런 단어가
    부담스러워서 꽃도 상추도 안 키우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 현송희 작성시간26.06.06 오정순 꽃도 상추도 안키워본 도시녀라 그래요 보는 것만 좋지^^
    전 50대에 전원주택을 갈망했는데 지금은 관리가 무서워서 편안한 아파트가 최고에요
    이 점에선 저도 실용주의^^
  • 답댓글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현송희 저는 주의가 무엇인지 몰라요
    되어기는대로 살아요 ㅋㅋ
  • 작성자 정사월 작성시간26.06.08 솔로 낭만만 추구하다
    고소한 깨 쏟아지는 사랑 노선으로 바꾼거는 아니지요🤭
  • 답댓글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아무래도 고기구워 먹을 마당이 있으므로
    깻잎이 목적이 아닌가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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