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자리에서
받치고 그림자로 살았다
섬광처럼 꽃의 영광이 스러진 뒤에도
자리를 지키며 오래도록
추억하던 여인, 어머니
_현송희 / 제2의 꽃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현송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그래서
'제2의 꽃'이라고 명명해드렸어요.
이제라도 꽃임을 자각하시라고..
어머니는 가고 안계시지만 조용히 새 이름을 불러드립니다. -
작성자양향숙 작성시간 26.06.08 자식을 꽃처럼 받쳐 들고 있다가 자식을 출가시키고서야 드러나는 존재감
이제라도 꽃으로 사시면 좋으련만 별이 되고 만 어머니... -
답댓글 작성자현송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엄마의 그런 삶이 애처러웠죠.
난 엄마처럼 사는 여자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것 같아요..
그랬던 엄마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송재옥 작성시간 26.06.11 그 어떤 화려한 삶도
뒤에서 받쳐주는 묵묵한 존재가 있지요.
홀로 서는 것은 단 하나도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현송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그런 존재가 곁에 있음이 복입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