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창작 디카시 1

제2의 꽃

작성자현송희|작성시간26.06.05|조회수74 목록 댓글 14


섬김의 자리에서
받치고 그림자로 살았다

섬광처럼 꽃의 영광이 스러진 뒤에도
자리를 지키며 오래도록
추억하던 여인, 어머니


_현송희 / 제2의 꽃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현송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그래서
    '제2의 꽃'이라고 명명해드렸어요.
    이제라도 꽃임을 자각하시라고..
    어머니는 가고 안계시지만 조용히 새 이름을 불러드립니다.
  • 작성자양향숙 | 작성시간 26.06.08 자식을 꽃처럼 받쳐 들고 있다가 자식을 출가시키고서야 드러나는 존재감
    이제라도 꽃으로 사시면 좋으련만 별이 되고 만 어머니...
  • 답댓글 작성자현송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엄마의 그런 삶이 애처러웠죠.
    난 엄마처럼 사는 여자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던 것 같아요..
    그랬던 엄마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송재옥 | 작성시간 26.06.11 그 어떤 화려한 삶도
    뒤에서 받쳐주는 묵묵한 존재가 있지요.
    홀로 서는 것은 단 하나도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현송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그런 존재가 곁에 있음이 복입니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