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 자리
살필 틈도 없이 살았다
쓰리고 덧나고 진물이 흘러
그냥 우는 생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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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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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무감각하게 하루 하루를 해결하고 살다가
어느날 보니 암이 온몸으로 퍼졌더라는
그런데 아들 한 명 두고 30대 말에 생을 마감하고 마는 생을 보아어요
어찌 한 둘이겠어요 -
작성자강영식 작성시간 26.06.07 저 생은 누가 어디든 살짝 건드리면 또 터집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놀라우리만큼 강하게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지켜나가기도 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저렇게 루른 관처럼 씩씩해보이기 까지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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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갯바위(이신동) 작성시간 26.06.07 스스로는 치유하기 힘든 상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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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손 쓸 기회를 놓친 거지요
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