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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의 기록 /오정순

작성자오정순| 작성시간26.06.06|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병수 작성시간26.06.07 힘들게
    살아낸 자국들이 선명합니다
  •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살기 바쁘다가 어느 날 자신을 보면서
    통탄하는 여인을 보았습니다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 지를 모르더라고요
  • 작성자 권현숙 작성시간26.06.07 정신없이 바쁘게 살았는데
    '그냥 우는 생' 이라니 슬프네요.
  • 답댓글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손 쓸 수가 없더군요

    긴장하면 뭐든 할 것 같아서 하다가
    긴장 풀리면 허물어지는 것 같아요
    돌 보지 않고 열심히 사신 분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작성자 정사월 작성시간26.06.07 눈물이 넘쳐 흐르네요.
    저 생을 어찌해야하나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무감각하게 하루 하루를 해결하고 살다가
    어느날 보니 암이 온몸으로 퍼졌더라는
    그런데 아들 한 명 두고 30대 말에 생을 마감하고 마는 생을 보아어요
    어찌 한 둘이겠어요
  • 작성자 강영식 작성시간26.06.07 저 생은 누가 어디든 살짝 건드리면 또 터집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놀라우리만큼 강하게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지켜나가기도 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저렇게 루른 관처럼 씩씩해보이기 까지 해요ㅠ
  • 작성자 갯바위(이신동) 작성시간26.06.07 스스로는 치유하기 힘든 상황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오정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손 쓸 기회를 놓친 거지요
    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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