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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털이

작성자김병수| 작성시간26.06.09| 조회수0| 댓글 1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강영식 작성시간26.06.09 추억이 알알이 먹음직스럽게 달렸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어릴때만해도 마을에 살구나무
    몆구루 없었습니다
    지나다니며 입맛만 다시다
    비가오면 동네 아이들 몰려가
    몽땅 따먹었지요
    쐐기는 왜그리 많았던지 ㅎㅎ

    70년대 중반쯤으로 기억됩니다
    집집마다 살구나무 다섯구루
    정도 나라에서 심으라주었어요
    열기는 엄청열고 컸는데 맛이
    영 아니였지요

    선생님
    시원한 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갯바위(이신동) 작성시간26.06.09 ㅎㄱ! 살구가 벌써 익었네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지난날의 추억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도심에서 살구 익어가는 모습
    보면 추억이 스물스물 올라옵
    니다
    살구나무 쐐기가 제일독했던것
    같아요 ㅎㅎ

    선생님
    좋은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박문희 작성시간26.06.09 망은 누가 보셨나요? ㅎ
    달짝지근한 추억들 오늘은 디카시로 털어내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줍느라 망은 보지 안했구유
    정작 나무에 올라가 흔들어댄
    친구는 줍지 못해 비 피해 다리
    밑에가서 친구들에게 얻어먹었
    지요 ㅎㅎ
    추억 한자락 건졌습니다

    선생님
    좋은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송재옥 작성시간26.06.09 살구 서리
    신났겠습니다.
    그런 추억 있는 분들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마을에 살구나무는 몇구루 없었
    습니다
    나무도 오래된 고목이라서
    컸고요
    부잣집 영감님이 지켜보고
    있으니 입밋만 다시다 비오는날
    몰려가서 털어먹고는 했지요
    ㅎㅎ

    선생님
    시원한 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권현숙 작성시간26.06.09 덩달아 제 추억도
    새콤달콤 되살아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어릴때 간식은 대부분 들녘
    살이에서 채워졌던것 같습
    니다
    자기집에 수박 참외 놔두고도
    지나가던 밭에 들어가 한덩이
    깨어먹던 ㅎㅎ

    선생님
    좋은하루 보내셔요^^
  • 작성자 오정순 작성시간26.06.09 울동네 살구나무 집은 주소가필요없어요 그냥 살구나무 집이예요
    비가오면 누렇게살구가떨어지고
    그 살구는 곧 돈으로 바뀝니다
    한약방이 가까이 있어서 살구씨를 산다고 미라 소문을 냅니다
    엄마찌찌만큼 남자 것이 불룩한 머슴이 아무리 쫓아도 소용이 없지요
    그 살구나무 집에 얽힌 이야기가 보따리보따라입니다

    추억을소환하여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우리 어릴때 살구나무는 무지
    컸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어린 눈으로 보았기에 더그랬
    겠지요
    노랗게 익어가면 왔다갔다
    입맛만 다시다 비오는날 주인
    안볼때 아이들이 몰려가 털어
    줏어먹던 기억 소환해 보았
    습니다

    선생님
    오후길 편안하셔요^^
  • 작성자 조영래 작성시간26.06.09 우리 동네에도
    살구가 익어 툭툭
    떨어집니다.
    ㅡ어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안양은 이제막 익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어제 아침에서야 노랗게 익은
    것을 보았네요

    선생님
    오후길 편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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