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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생존의 정글

작성자김병수|작성시간26.06.17|조회수66 목록 댓글 11


허기져 방금 먹은 한 끼의 밥
누군가의 살점은 아니었는지

먹느냐 먹히느냐

김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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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갯바위(이신동) | 작성시간 26.06.17 ㅎㅎ! 자연의 순리대로 그냥 둬야겠지요.
    저 녀석들 엄청나더라고요. 칡넝쿨과 근성?이 비슷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칡넝쿨이 들으면 서운해 하겠
    습니다
    칡이야 땅속 뿌리깊게 뻗에
    자신이 영양분 끌어 올리지만
    저놈은 먹거리 생기면 자신의
    뿌리부터 잘라버리고 백수로
    살아가는 놈이지요 ㅎㅎ

    오늘도 더위가 이어짐니다
    선생님 오후 시원하게 보내셔요^^
  • 작성자양향숙 | 작성시간 26.06.18 저 가느다란 생명 어디에 무자비한 식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능소화도 꽃은 예쁜데 타고 올라가던 나무를 죽이고야 말더군요...
  • 작성자현송희 | 작성시간 26.06.18 자연의 순리와 먹이사슬은 인간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점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저 사람으로서의 순리와 도리를 지키며 살아갈 뿐이죠..
  • 작성자지봉성 | 작성시간 26.06.19 숲속은 치열한 인간사회의 축소판입니다.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이라는, 보이지 않는 밀림의 법칙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선생님, 벌써 우기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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