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창작 디카시 1

포구에서

작성자양향숙|작성시간26.06.18|조회수83 목록 댓글 20

 

포구에서

놓고 싶은 것이 홋줄뿐이랴

붙들고 싶은 것이 세월뿐이랴

 

해 기울면 저마다 붉어지는 상념

 

- 양향숙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양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같은 시대의 흐름을 탄다는 뜻이겠구요 ㅎ^^
  • 작성자송재옥 | 작성시간 26.06.19 해는 날마다 지고
    가는 시간은 잡히지 않네요.
    문득 고개드니 황혼...
  • 답댓글 작성자양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할일을 대충 마쳤다는 홀가분함도 있는 황혼이라 아쉬울 것 없는 황혼입니다^^
  • 작성자이철우 | 작성시간 26.06.19 그래도 해가 져야 내일 또 떠오르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양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그렇겠지요. 묵은 것들은 가고 새로운 것들로 채워지며 오늘에 이르렀겠지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