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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무언의 고백

작성자장석춘|작성시간26.06.23|조회수52 목록 댓글 2

무언의 고백

이제는 중심마저 비어버렸다

세월을 지워버리고 드러낸 알몸

상실의 흔적인가

그리움 지나간 자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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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갯바위(이신동) | 작성시간 26.06.23 new ㅎㄱ! 겉에 난 상처는 스스로 치유가 되던데
    저렇게 속에 난 상처는 회복이 어려운 결말을 보네요.
    살아 있는 건 다 똑같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김병수 | 작성시간 1시간 58분 전 new 속까지 비워버린 생의마지막
    가벼워 졌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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