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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餘震)

작성자조영래| 작성시간18.01.24| 조회수85|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강미옥 작성시간18.01.25 깨진 항아리에서도 디카시를 발견 하다니..!!

    작가는 상으로 말하지 않고
    작품으로 말한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ㅎㅎ

    요즘 강옥작가님께서 말하시는 그님이 또 오셨나 봅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조영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무거운 DSLR 보다는
    언제 어디서나 소지하는 휴대폰이
    디카시의 현장성엔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양성수 작성시간18.01.25 지진
    너는 미웁지만
    너의 벽을 무너트렸더니 그곳에 또다른 네가!
    그래서 세상은 아름답다
  • 답댓글 작성자 조영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지진과 여진을 상상하며
    떠오른 생각 맞습니다.
  • 작성자 김인애 작성시간18.01.25 인생사 통찰하시는
    심안이 놀랍습니다.

    모든 곳에서 선을 보아라...

    여고시절 가슴을 뜨겁게 지펴주던
    칼릴 지브란의 말이
    생각납니다.

    보이지 않던 벽 하나
    깨어졌으니
    여진의 고통이
    파경이 아닌 또 다른 선한 것으로 환해진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영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저희 동네 사회복지관을 걷다가
    발견한 모티브였습니다.
    파경(破鏡)이 아닌 긍정적 측면으로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 작성자 詩門/ 황영자 작성시간18.01.25 깨져야 비로소 보이는...
  • 답댓글 작성자 조영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그리하여
    가끔은 파격적이고 신선한
    문장들이 쏟아져야 할텐데...
    참 쉽지 않습니다. ㅎ
  • 작성자 제이티(김종태) 작성시간18.01.25 멋지십니다
    짧고도 큰 울림주는..^
  • 답댓글 작성자 조영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시를 쓴다는 것도
    지진과 여진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 작성자 소담(권현숙) 작성시간18.01.25 깨져야 보인다는 그 말씀에
    무릎을 탁 칩니다.
    영상도 글도 울림이 크네요^^
  • 답댓글 작성자 조영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제목이나 본문이나 이미지나
    읽어주실 분들의 시각도
    궁금했었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영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저도 그렇고
    읽는 분들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네요.
  • 작성자 신혜진 작성시간18.01.26 깨진 항아리 속
    거울이 담고 있는 저 메마른 나무에도
    머잖아 연둣빛 일렁이겠지요.
    그날의 풍경을 기대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영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27 봄이 오면 연둣빛이겠지요.
    그런데
    그때는 항아리와 거울이
    사라지고 없을 것 같습니다. ㅎ

    디카시의 영상도
    늘, 한 순간인 경우가 많더군요.
  • 작성자 april정 작성시간18.01.28 잘 읽었습니다. 깨진 모양이 살짝 고개숙인 사람같아보이기도, 그안에 동그라미가 마음같아보이기도하네요. 벽이 깨지고 나면 보이는 마음~~^^
  • 답댓글 작성자 조영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06 디카시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인생책꽂이(오정순) 작성시간19.12.10 항아리 입으로 들어온 빛으로 거울이 생길지 무가 알았을까요.
    눈열고 다니면 세상만사가 신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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