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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08.03.12 유학갔다온 사람도 많고, 국제정치분야 박사도 많고, 미국 변호사에 통상전문변호사도 넘치는 판국에.. 게다가 영어 fluent 한 사람도 쌔고 쌨는데. 저같아도 뽑아놓고 새로 교육시켜야 겨우 쓸까말까한 고시출신 안 씁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어요.. 당장 올해부터 신입 외무공무원 연수제도 바뀐것만 봐도 뭐 느껴지는거 없으세요? 굳이 연수 안 갔다와도 이미 영어 잘하고, 공부 많이 한 사람 넘치는데.. 뭣하러 국가 예산 지원해가며 고시출신 공무원 교육시킬까요. 바로 뽑아 바로 일 시킬 수 있는 사람들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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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08.03.12 문제는 요샌 "돈=그런 능력"이라는 거죠.. 누구에나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는게 아닌.. 없는 집에서 태어난 것들은 국비유학생이나 사설 장학금이라는 좁은문을 통과못해서 외국물 못먹으면 그냥 그저그런 인간으로 살아야되는 시대가 온건가요? 암튼 mb주변인간들 무식한거 티내느라고 요새 수고하네요.. 사회계층이동이 안되는 사회의 말로는 역사책 한챕터만 읽어봤어도, 요즘 남미서 무슨일 일어나는지 조금만 관심있어도 알 수 있을텐데.. 요즘 국제경기도 그렇고 공황기 직전 상황을 보는 듯해서 불안불안.. 왜 브레튼우즈에서 당대 지도자들이 모여 국제자본이동을 막았었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봤으면 좋았을걸.. 무식한 미국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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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12 유학갔다오고 국제정치학 박사=유능? 이라는 건 누가 증명하는데? 송민순 장관님이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박사 학위가 없어서 무능하신건가? 외시 출신 유능한 외교관 분들 많은데, 특채 늘리는 게 이분들보다 더 유능하다는 근거가 뭔데? 과거 제도 폐지하고 양반 가문 자제들이 관직 꿰차면서 나라가 망조로 접어들어간 고려, 조선시대 말 본받으려고? 외국대학 나온애들과 스터디 해보면 완전 캐안습이야 실력이. 증명을 해 봐. 고시제도든 인재채용이든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요인이 뭔지도 모르는 애가 어디서 주어들은 걸로 '시대가 변하고 있어요' 이런 헛소리나 하지 말고. 수준 드러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