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학을 아직 공부해본 적 없는 초보입니다.
경제를 잘 하려면 수학을 잘 해야한다는데
전 7차교육과정 세대인지라;; 미적분을 배우질 않았네요.
미적분도 따로 배우고 경제학을 시작해야하나요?
생각보다 해야할 게 너무너무 많네요..
그리고 시험 과목에서 경제학은
거시,미시경제학 + 국제금융? 이 외에 또 무엇이 있나요?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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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시간 08.07.07 제가 기초적인 물리지식만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물리학에서의 미분이나 경제학에서 미분이나 용도는 비슷한 것 같은데... 속력을 시간에 미분하면 가속도, 총비용을 수량에 미분하면 한계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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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08.07.07 속력을 시간에 미분하면 가속도다, 총비용을 수량에 미분하면 한계비용이다가 미분의 전부는 아니죠.. ^^ 미분의 극히 일부분, 공학적 사용일 뿐. 실제로 미분과 적분은 더 큰 철학이 담겨있답니다. 해석학이나 수치해석같은 과목 한번 들어보시면 미분, 적분이 저렇게 해석이 되는구나, 저럴때 쓰이는구나 싶습니다. 물론 고시에는 필요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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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08.07.08 헤헤..그렇군요..제 지식이 짧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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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07.07 이건 7차 교육과정의 폐단인가요? 이해찬씨가 고시생들도 고생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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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8.07.08 미분의 개념이 중요한 거죠, 단순 계산이 아무리 쉽다고 한들 그 계산이 무엇을 어떻게 의미하는 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전체적인 내용의 이해가 쉽고 개념도 수월하게 잡을 수 있죠. 여기서 왜 미분을 하는지를 그냥 외우는 사람이랑, 경제적인 계산에서 미분이 필요한 이유를 아는 사람과 차이가 납니다. 시간이 그리 걸리지 않으니 미분에 대한 내용을 조금 봐두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공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