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爻占
六爻占은 64卦에 60甲子를 붙이고 五行의 生剋制化를 통해서 占事를 豫斷하는 학문입니다.
방법은 쉽고 간단하면서도 적중률이 매우 높아, 易術을 하는 者들이 즐겨 사용하는 占術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수강을 권유하는 바입니다.
- 아 래 -
- 일 시 : 2015. 10. 7. 19:00 ~ 21:00(매주수요일)
- 장 소 : 학회 제 1강의실
- 강 사 : 啓明 윤좌인
(한밭대평생교육원 사주명리 지도교수)
- 기 간 : 3개월
- 수 강 료 : 월 60,000원
*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석 작성시간 15.09.14 유료 동영상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지산 작성시간 15.09.14 주역의 64卦에 음양오행의 지지오행을 붙여 子父財官의 육친성을 가미하여
動爻의향방으로 예단하는 육효의 묘미는 이순신 장군의 13전 전승이라는 임진왜란의
전쟁사를 육효점으로 승리를 안겨준 이 학문은 명실공이 주역의 정수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권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산 작성시간 15.09.14 이전 선생님의 음양오행 강좌개설과 더불어 상수학의 진수를 터득하는 계기가 될 줄
압니다. 사주 명리학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지산 작성시간 15.09.22 1), 수화광곽도(水火匡廓圖)-易은 坎離를 말한다는 설
-위백양은 참동계에서 감괘(月,水,陰)와 리괘(日,火,陽)를 64괘 변역의 근거로 보았다. 坎은 십간의 戊에 해당하고 離는 己에 해당한다. 감리2괘는 변역의 근원으로서 易의 근본이고 乾坤의 두번째 작용(2用)이다. 日月은 천지(건곤)사이에서 4시변역의 근간으로 절기를 만들어 낸다(일월설). 그러므로 易은 坎離를 말한다라고 한다. 한역의 괘기설을 발전시켜 음양교합의 음양설로 설명했다. 상수학파에 영향을 주다.
-
답댓글 작성자지산 작성시간 15.09.22 2), 월체납갑설
-위백양은 참동계에서 10干을 오행과 5方에 배치하여 감리2괘로 日月을 대표하고 6괘로 해와 달이 차고 기우는 象을 연역해 내 이 팔괘를 干支에 각각 배당하고 6괘 納甲의 순서를 서술한다. 한역 괘기설을 발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