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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착취자가 될지도 모를 동지들에게 / 체 게바라

작성자양태주| 작성시간11.05.05| 조회수4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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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5 아르헨티나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충분히 즐기는 삶을 살 수 있는 의사라는 직업을 던져버리고, 후에는 쿠바의 2인자 자리도 마다한 채 얻압받는 민중들과 함께 투쟁하다가 39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체 게바라"... 존경 그 자체를 뛰어넘어 나에게는 경외시됩니다.<혁명의 계절 5월에...>
  • 답댓글 작성자 임방호 작성시간11.05.05 '이 나이도 됐고 기왕 이렇게 살아왔으니 이번에는 이렇게 살고, 다음에 다시 태어나면 멋지게 한번 살아보자'라고 할 수만 있다면, 삶에 대해 그리 고민할 필요는 없을지 모르지. 그래서 죽는 순간, 자신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가슴에 고이 간직하고, 그 말을 할 수 있도록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생각보다 너무나 길다.
  • 작성자 양태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05 방호야!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오몽할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단다
  • 답댓글 작성자 임방호 작성시간11.05.05 적어도 20년은 남아 있고, 그 정도만 해도 강산이 두 번은 변할 시간이다^^
  • 작성자 나복희 작성시간11.05.05 어떤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세상에 굴하지 않고 한 평생을 살아 간다는 것 이 결코 쉬운 삶이 아닌데...나의 삶은 아주 보잘 것 없이 작아 보이네...
  • 답댓글 작성자 임방호 작성시간11.05.05 복희야, 그렇지 않아. 언제든 시작한다는 것이 중요해.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야. 생각을 바꾸고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터벅터벅 걸어가면 된다. 나는 참 힘들고 외로웠다. 편하게 갈 수 있는 길을 포기하는 게 쉬운 것이 아니었지. 유혹도 많았고 도저히 더 이상 갈 수 없을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가슴 속으로 눈물도 많이 흘렸었다. 이제는 가야 할 길이 분명히 보이고 자신감도 생긴다. 하면 되는 거야. 작은 일부터 시작해라. 진심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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