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리에시아작성시간13.07.04
<프린세스>는 비욘과 비이 보면서 분노가 끓어올라 당장이라도 책을 집어던지고 싶은 걸, 그 외의 캐릭터-특히 말씀해주신 아나토리아 캐릭터들- 때문에 참고 보는 작품이지요. 이렇게 멋진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으면서, 왜 주인공 커플은 그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답댓글작성자파스타치오작성시간14.10.22라임하우스 그런거보면 비욘 이놈은 비이 말을 잘들어주는것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함.. 비이가 왕비 되기 싫다고 했을때 "너만 바라보는 나 때문에 마음고생하는 여자들을 몇명이나 만들거야?"라고 한거보면 말 드럽게 안듣는 놈인데, 비이가 답정너인건 한방에 캐치해서 비이가 원하는 답을 해준거보면 또 잘듣는 놈이고.....결론은 둘 다 비욘신 비잉신이죠.
작성자파스타치오작성시간14.10.22
테오도라 쟤는 라미라 살때는 뭔가 이상하더만 라미라 벗어나고부턴 강단있으면서도 인내심도 있는 그런 애로 거듭났죠. 그러고보니 에스힐드로 라미라에서 오래 살다가 캐붕되었고, 비이 에이레네 모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죠. 파라왕비도 막판에 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고...남자들까지 가면 더하죠. 바르데르 총리조차 캐붕된거 생각하면 정상적인 남자가 없음ㅋㅋㅋㅋㅋ 거기가 터가 안좋은듯. 거기서 오래 살면 사람이 망가지는 무슨 기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