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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時代의 뜻

이 시대의 뜻(유튜브)

작성자윤요한|작성시간24.05.20|조회수29 목록 댓글 0

이 시대의 뜻을 알아보라!

서울을 버리고?

베드로후서 121절에는 예언은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에 이끌려서 하느님께로부터 말씀을 받아 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인데 왜 공동번역 성서는 성서가 아닙니까 나는 이 성서야 말로

진실한 말씀임을 알았습니다 왜냐구요 이시대의 뜻에 맞게쓴 말씀이며 곧

성령에 이끌려서 하느님께로부터 말씀을 받아 전한 것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하다면 여러분들은 하느님이 살아계심을 믿나요 믿는다면 성령에 이끌려서 하느님께로부터 말씀을 받아 기록한 성서임을 믿으 셔야지요

 

 

 

 

사진 설명

1981 10 18일 오전 10 2서울 여의도광장에서 거행되는 

천주교 조선교구설정 150주년기념 신앙대회장인 

여의도 광장 하늘에 나타난 십자가 

본 많은 사람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주께서 심판하러 오실 때에는 이 십자가의 표가 하늘에 나타나리라.”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12성 십자가의 왕도 10절 말씀중에  

 

공동번역 성서를 참조하시기를

나는 이런 인간이었다.

시편 2267절의말씀중에나는 사람도 아닌 구더기세상에서 천더기사람들의 조롱거리, 사람마다 나를 보고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빈정댑니다.

누가복음 188절의 말씀중에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기도

하느님께서는 지혜 있다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어리석은 사람들을 택하셨으며강하다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또 유력한 자를 무력하게 하시려고 세상에서 보잘것없는

사람들과 멸시받는 사람들곧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27절에서28절중에

 

내 주 하느님주는 나의 모든 행복이로소이다.

나는 누구인데 감히 주 대전에 말씀을 드리나이까?

나는 극히 가난하고 변변치 못한 종이오며천한 벌레로소이다.

나는 내가 알고 내가 말하는 것보다 더 불쌍하고 더 천한 자로소이다.

그러나 주여,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으며,

아무것도 행하지 못함을 생각해 주소서.

주는 홀로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거룩하시도 소이다.

주는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고,

무엇이든지 주시며 모든 것을 채워 주시고,

다만 죄인을 빈손으로 버려 두시 나이다.

주여 당신이 친히 만드신 것이 비어 쓸데없는 것이

되기를 원치 않으시니,

주의 인자하심을 기억하시고” 은총을 내려 내

마음 채우소서이처럼 가련한 생활에서 주의 불쌍히

여기시는 덕을 입지 않고 은총의 도움을 입지 않는다면

어떻게 내가 나아갈 수 있으리까.

주의 얼굴 내게서 돌이키지 마시고,

나를 찾아주시는 때를 너무 오래 미루지 말아 주시고,

위로 없이 나를 버려두지 마소서,

 

내 영혼마른 땅처럼” 될까 두려워하나이다.

주여, “당신 뜻대로 사는 법 가르쳐 주시고”

당신 대전에 타당이 또는 겸손 되의 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내 지혜는 곧 주시나이다.

주께서 나를 틀림없이 진실히 아시고

세상이 있기 전에도 나를 아셨으며,

내가 나기 전에도 나를 아셨든 까닭이로소이다.

 

아멘

그 나라란?

주의기도문 중에 있는 그 나라가 임하시며 라는 말씀은 어느 나라를 비유로 한 말씀 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에제키엘 3722절 있는 내용입니다그들을 나의 땅 이스라엘 산악 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 것이다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예언하시겠다는 말씀을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천사 란

로마 134절의 말씀을 살펴보면  통치자는 결국 여러분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하느님의 심부름꾼입니다.

히브 114절에는 천사 들은 모두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결국은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들이 아닙니까 천사란 통치자임금대통령릏 비유로 하신말씀입니다

 

여기에 삼단논법으로 풀어보면

통치자임금대통령 이콜은 심부름꾼이며 천사 이콜은 심부름꾼파견된 일꾼 입니다

고로 천사 이콜은 대통령 및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지도자들이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아리따운 여인을 천사로 생각하시겠지만 아닙니다좋은 천사 이콜은 땡땡땡 이며

나쁜 천사 이콜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좌파 등등입니다.

첮째천사는 이승만

둘째 천사는 윤보선

셋째 천사는 박정희 하늘로부터 큰 별 하나가 횃불처럼 타면서 떨어져

넷째 천사는 최규하

다섯째천사는 전두환 땅에 떨어진 별 하나를

셋째 천사와 다섯째천사란 셋째 천사 박정희 다섯째천사 전두환은 별 하나 라 고 하셨다.

별 하나란 육군의 장군 별을 달고 오시어 대통령직에 오를 것을

비유로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여섯째천사는 노턔우

일곱 번째 천사는 김영삼

여덟 번째 천사는 김대중

아홉 번째 천사는 노무현

열 번째 천사는 이명박 그래서 열 뿔은 열 왕이다라고 다니엘서에 말씀 하셨습니다

 

짐승이란

전도서 318절에는 사람이란 본디가 짐승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하느님께서 밝히 보여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을 짐승에 비유한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다니엘1118절에는 그들의 왕권을 그 짐승에게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짐승은 곧 왕을 비유로 하신 말씀이다

요한묵시록 1713절에는  그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자기들의 권력과

권세를 그 짐승에게 내어줄 것이다

 

권력과 권세는 왕과 대통령만이 누릴수 있습니다.

권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줄 수는 없습니다. 권력과 권세는 단지 사람 왕과 대통령에게만 줄 수 있습니다짐승은 사람인 왕과 대통령 비유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뿔이 열 개란?

다니엘서 724절을 보게되면  뿔 열 개는 그 나라에 일어날 열 임금말한다

대통령들을 비유로 한 말씀이다

묵시록 173을 보게되면 뿔이 열 개나 달려 있었습니다.

첯번째,이승만 두번쩨,윤보선 세번째,박정희 네번째,최규하 다섯번째,전두환 여섯째 번째,노태우 일곱번째,김영삼 여덟번째,김대중 아홉번째,노무현 열번째,이명박 이상 열 명의 대통령을 뜻한다.

 

뿔이 열 개나 달려있는 진홍색 짐승을 탄 여자 하나란?

다니엘써 724절을 읽게되면 뿔 열개는 그 나라에 일어날 열 임금을 말한다. 열한 번째 대통령이 누구입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아닙니까

묵시록173절에는 거기에서 나는 진홍색 짐승을 탄 여자 하나를 보았습니다.

진홍색은 새누리당 색이며 붉은색 탄 여자 박근혜 대통령이 아닙니까

디모데오전서 21112절을 보개 되면 여자는 조용히 복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

나는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제키엘 1633절에서34절에는 물론 창녀도 몸값을 받는다그런데 너는 도리어 번번이 네 정부에게 선물을 주는구나너는 선물을 주면서까지 정부를 사방에서 끌어들이며 놀아났다. 너는 바람을 피워도 이처럼 여느 여자들과는 반대로 피우는구나정부들이 너를 찾아와서 너에게 화대를 주는 것이 아니라네가 도리어 선물을 주었다너는 이렇게 거꾸로 되었다.

박근혜가 장자르크와 북한에 가서,김정일에게 450만불을 주었고 고려 연방제에 찬성 하였다는 내용입니다

묵시록1716절에는 그리고 네가 본 열 뿔과 그 짐승은 그 탕녀를 미워하여 벌거벗기고 처참한 지경에 빠뜨릴 것이다. 그리고는 그 탕녀의 살을 뜯어먹고 마침내 그 탕녀를 불살라 버릴 것이다. 지금 박근혜는 처참한 지경에 빠져 있지 않나요 

호세아 77절을 보개되면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통치자를 하나하나 집어 삼키니왕은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 통치자를 하나하나란 박근혜 이명박이며 거꾸러질왕은 문재인이 아닌지

 

탕녀란 누구를 비유한 말씀인가?

묵시록183절에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와 놀아났으며 세상의 상인들이 그 여자의 사치 바람에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왕들이 그 여자와 더불어 놀아난 그 여자란 누구인지 아시 겠지요

 

다니엘서 116절에는 서로 우호 조약을 맺고 남쪽 나라 공주가 북쪽 나라 왕비로 들어와 서로 가까워질 것이다.

남쪽나라공주는 누구입니까 박근혜가 공주시절에 북한을 방문했다는 말씀입니다

김대중이와 박지원의 사주로 북쪽을 방문한 박근혜가 무슨 짖을 하고 왔는지는 하느님만 아신다.

남쪽 나라 공주가 북쪽 나라 적국을 방문한 일은 세계사에도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박근혜가 공주시절에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와 독대를 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까 공주의 몸으로 적국을 방문하고 돌아와서 대통령 여왕이 된자가 박근혜 말고 또 있는지

 

묵시록187절의 말씀중에 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나는 여왕의 자리에 앉아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뜻합니다.

 

호세아서 84절에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 도 못하는 것을 대신이라고 받들며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들어 가는 구나 여기서 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왕이라고 모시고 박근혜와 문재인 윤석열

 

문통을 비유 예언한 말씀이다

예레미아서 1318절에는 왕과 왕비에게 옥좌에서 내려앉으라고 일러라. 그 찬란한 면류관이 머리에서 벗겨지게 되었다 문재인과 김정숙 윤석열이와 김건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다니엘서 1121절과22절에는 다음 후계자는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 남한테 왕으로 인정받을 만한 위인이 못되지만모략으로 슬며시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 보궐선거로 당선된 19대 문재인의 모략정치를 말씀 하셨습니다

그는 맞서는 세력을 하나하나 부수어 물리치고 마침내 계약으로 세운 수령마저 죽일 것이다 박근혜 탄핵조치를 말씀하시었다

호세아서 1034절에 우리는 야훼 두려운 줄도 모르다가 임금도 못 모시게 되었다하며 한탄할 날이 곧 오리라그러나 그 임금이 무슨 소용이랴

백성과 계약을 맺고는 마음에도 없는 약속이나 하고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들악법만이 밭고랑에 독초 돋듯 돋아난다. 선거법과 공수처법 기타 악법을 양산하여 국민을 다스리려한 예언의 말씀이다 문재인이와 윤석열

 

메뚜기 떼란

에레미아서 5114 내가 메뚜기 떼처럼 많은 군사를 바빌론에 가득히 불러들여 소리치게 하리라.”고 만군의 야훼께서 자신을 걸고 맹세하셨다.

요한묵시록 95  메뚜기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주는 고통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메뚜기 떼는 군사이며 군대에 비유하신 말씀입니다.

 

 

 

010-8146-7726

윤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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