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김◯영(마포고1) 미라클을 처음 시작했을 때 설레는 마음이 엊그제 같은데 영어를 재미있고 또 쉽고 또 즐겁게 말하며 배우니 시간도 금방 가는 것 같다. 작성자최형수| 작성시간19.11.04| 조회수61|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