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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노주역학칼럼

윤석열과 이재명 사주

작성자길상묘덕|작성시간22.05.02|조회수1,432 목록 댓글 9

 

윤석열과 이재명 사주

 

이전에는 “이재명과 윤석열 사주”라 제명했는데, 이제는 “윤석열과 이재명 사주”라 재명한다. 이는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예우라 여기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이재명 사주 : 윤석열 사주

丙 乙 甲 癸 : 甲 庚 戊 庚

戌 酉 子 卯 : 申 辰 子 子

무오 대운 : 갑오 대운

 

윤석열 당선인 사주는 일간 경금이 지지에서 신자진 상관 수국을 얻었고, 월간 무토가 일장당관一將當關의 임무를 수행한다. 그 위치가 절묘하다. 지지의 수국은 월지 자수가 중심이고, 바로 그 위 월간이 관문에 상당하기 때문이다. “한 병사가 관문을 지키고 있으면 천군만마로도 관문을 열고 들어갈 수 없다.”라는 뜻의 일부당관 만부막개(一夫當關 萬夫莫開)의 경계가 이와 같다.

시간 갑목 편재는 용신 무토를 극제하여 병이 되고, 연간 경금 비견은 무토를 호위하니 상신이다. 병과 약이 교묘하게 배합하고 있다. 천간의 조합은 일품이다. 지지 상관삼합은 불량배로 볼 수 있으며, 월간 무토가 상관을 제압하고 있기 때문에 검경의 직위라면 상품이 될 수 있다.

명품 사주를 적천수는 상하가 유정하고 좌우가 정협하다고 정의한다. 이 사주가 그러하다. 그런데 이 사주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상하가 유정한 가운데 유정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경금은 신금에 통근하고, 갑목과 무토는 진토에 근거한다. 유정하다고 할 만하다. 어떤 점이 유정하지 못한가?

지지는 전체국민 중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반 서민이다. 이 서민이 일간 경금은 형제자매처럼 보이지 않고 불량배처럼 보인다. 일국의 수장은 만백성을 부모나 형제자매처럼 보듬어야 하는데, 불량배로 보이면 이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참으로 일국의 수장 사주로서는 중대한 문제이다.

더구나 갑오 대운의 갑목이 시간 갑목으로 무대에 등장했고, 금년 임인년 인목에 뿌리를 굳게 내리고 있다. 지지도 또한 자수와 오화 그리고 인목과 신금이 상충하여 분란을 불러오고 있다. 민심의 이반이 최대 화두이다. 상대방 야당은 이 방면의 최고 전문가이다.

패장은 무언이라 이재명 사주의 수정은 생략한다.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망각수를 한잔 주노라. 검사생활 전체 이력을 모두 잊어버려라. 신민新民하려고 하지 말라. 친민親民하라. 산이 나한테 오지 않으면, 산으로 향하여 나아가라. 관음보살의 대자대비와 친근할지니라.

 

이재명과 윤석열 사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 화엄경과 명리를 비교하면 누구나 명리가 더 쉽다고 말할 것이다. 화엄경에 정통한 것은 아니지만 나에게는 명리가 더 어렵다. 그래서 요즈음은 명리를 공부하지 않는다. 일종의 포기선언이다. 그래도 대선주자들의 사주를 보기는 한다.

 

윤석열 사주 : 이재명 사주

甲 庚 戊 庚 : 丙 乙 甲 癸

申 辰 子 子 : 戌 酉 子 卯

갑오 대운 : 무오 대운

 

이재명 사주는 자중계수와 묘중을목이 투간하고, 천간 지지가 수목화토금수목으로 순환한다. 시간 병화 상관을 상신으로 쓰는데,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정관 계수가 그 혀의 살기를 조절하여 말의 신공이 조화를 얻었다.

설이 지나면 임인년 임인월이다. 인묘에 통근한 갑목이 상신 병화의 호위신 무토를 극제하고 병화는 임계수의 관살혼잡을 면할 길이 없다. 아마도 설이 지나면 이재명의 입이 다물어질 것 같다. 그런데 그 시간이 더 빨라질 수도 있을 듯하다. 벌써 사람이 세 명이나 죽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지장보살마하살

추기: 생일이 12월 8일 술시 오후 8시경이고 당일 5시 12분이 대설이라 대충 생일 이후 80일경에 대운이 바뀐다. 그러면 1963년 12월 8일부터 계산하면 1964년 2월 말부터 시작한다. 형수 욕설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 2012년 임진년은 50세이고 기미대운이다. 지금은 무오대운이고, 정사대운은 2024년 시작된다. 기미대운 임진년과 무오대운 임인년을 비교하면 어떠한가? 오십보백보이지만, 임인년에 갑목이 더욱 득세하여 호위신 무토가 치명상을 입고 보면 병화 상신은 고립무원이 되지 않겠는가? 상신 병화 상관이 용처를 잃으니 을목 일주가 입을 닫을 수밖에 없다. 제득혈루무용처啼得血淚無用處하니불여함구과잔춘不如緘口過殘春이로다

 

윤석열의 사주는 신자진 수국이 투출하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다. 갑목 편재를 시상일위귀격으로 쓴다. 갑오 대운이라 갑목이 발동한다. 임인년은 득세하는 운이다. 호위하는 세력이 없는 점은 아쉽다. 설 전후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도 매우 재미가 있을 듯하다. 어떤 이는 계미시라 주장하지만, 계미시라면 청산유수여서 소진 장의도 울고 갈 것이다. 말을 잘한다는 평을 듣지는 못하는 것을 보면 계미시는 아닌 것 같다.

윤석열 사주도 이재명 사주와 구조는 비슷하다. 다만 이재명은 병화 상신의 호위신이 식신 무토이지만, 윤석열은 갑목 상신의 호위신이 임수 인성인 점이 다르다. 또 임인년 임인월의 임수 용처가 다르다. 윤석열은 금수의 세력이 왕성하여 무토가 임수를 극제하는 것이 아니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으로 상생하게 된다. 이것이 시운이다.

 

마지막 추기: 사람의 마음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작기로 말하면 미진보다 더 작아서 안이 없고, 크기로 말하면 태허공보다 더 커서 밖이 없다. 그래서 부처님을 대환사大幻師라 한다. 마음은 쓰기에 달렸다. 윤석열이 만일 대통령이 된다면, 되기 전후에 난관이 있다. 첫째가 과거 이준석이었고, 둘째가 현재 안철수이며, 셋째가 미래 거대 야당이다. 만일 현재 안철수를 품지 못한다면, 미래 어떻게 거대 야당을 품을 수 있겠는가? 소인과 대인의 구별은 키에 있지 않고, 마음의 씀씀이에 있다. 이 세간의 일체가 허깨비와 같은데, 허깨비와 같은 마음을 무한대로 확장하지 못할 것인들 또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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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螢雪之功 | 작성시간 22.10.02 정확하지 않은 사주를 논평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제행무상 | 작성시간 22.10.06 연구 증험하는 방법입니다.
    지장간에 칠살
    천간에 인수
  • 작성자비상비비상천 | 작성시간 23.06.29 편견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텅빈 마음으로 이재명 사주를 풀어본 것으로 한번 읽어봐주셔요.

    시간 丙火가 용신이다.

    엄동설한, 만물이 꽁꽁 얼어버린 자월에 태어나 꽃이 활짝핀 형상이다.

    그래서 태양을 상징하는 병화를 용신으로 본다.
    년간 계수를 시작으로 천간으로 수 생 목 생 화 생 토 생 금 생 수 생 목으로 년지까지 수기유통이 잘되어 있다.(원원 장류)

    정신기 삼기가 두루 갖추어 어떠한 煞運(殺運)이 들어와도 능히 헤쳐 나갈 수 있다.

    정신기는 인 비 식 재 관의 오행이 두루 갖추어진 것을 말한다. 최묘의 사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자묘 형, 묘유 충, 자유 파, 유술 해>>>잡다한 형 충 파 해로 운로에 탁기를 이루어 하는 일마다 잡음이 따른다.(관재구설)

    이 사람 살아온 여정과 아주 비슷하다. 아주 열심히 살아온 것은 맞다. 일간 을목 특유의 끊질긴 생명력을 잘 볼 수 있다.
  • 답댓글 작성자비상비비상천 | 작성시간 23.06.29 특히, 子卯 形(자묘 형) 이란 것은 무례지형(無禮之形) 무은지형(無恩之刑)으로 원래 예의가 없고, 안하무인으로 자기 세력을 믿고
    까불다가 신세 망치고 주변에 욕 엄청 들어먹는 사람들을 비유한다. 또한, 주변의 도움을 받고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형살을 의미하는데, 이재명 보면 꼭 맞는 것 같다.

    무오 대운 임인 세운(2022년)을 보면, 지지 인오술 삼합으로 火氣가 크게 회발하는 운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오술 삼합을 하면 임인 세운 병화 용신의 장생궁 인목이 사라진다고 볼 수 있다.(인오술~~삼합으로 술토 인목 깨어짐)

    임인년 세운 인목이 깨어지는 것은 동력상실로 올해 추진하는 일이 안된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동력상실 의미는 도와주던 무리들이 세력을 상실하는 것으로 본다

  • 답댓글 작성자비상비비상천 | 작성시간 23.06.29 비상비비상천 火氣가 용신인 것은 맞지만,

    하지만 자월에 을목이 이렇게 火氣가 많으면 火多木焚(화다목분)으로 일간 을목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시간에 丙火가 천간에 있고, 지지에 불바다를 이루면 아무리 끊질긴 생명력을 가진 을목이라도 어찌 감당을 할까??

    한마디로, 화무십일홍 이다!! 화다목분 이다!!>>>낙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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