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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운성 작성시간22.05.04 감사합니다. 저는 남의 사주를 보는 거 접은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사주팔자란 천간과 지지로 상징되는 그 사람의 천기인데 그 천기의 변화를 읽어낸다는 게 어렵고 깊고 무한하고 무량하기 때문에 변화원리에 정통하지 못하면서 그 사람의 천기를 건드린다는 것은 무례한 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주만물의 변화원리를 연구하는 것이 역인데 인간의 한계로서는 그 깊고 무량한 우주 만물의 변화원리를 완전 통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그러나 역(변화원리)을 헤매는 도정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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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길상묘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4 감사합니다. 20여넌 전 약석신화엄경을 번역하고 나서 느낌은 오역이 하나도 없다는 자신감이었습니다. 그러나 후에 오역을 확인한 바 있었습니다. 위 사주를 재조명한 것은 사주 간명에서의 오류와 마찬가지로, 경의 번역에서도 또한 오류가 있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번역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가 아니고, 견도하지 못한 이의 일종의 한계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명리는 체계 자체가 완벽하지 못하다고 여깁니다. 맨 처음 갑자일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가 확실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이 어째서 정사일인가? 이를 알면 명리에 견도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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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상비비상천 작성시간23.06.29 편견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텅빈 마음으로 이재명 사주를 풀어본 것으로 한번 읽어봐주셔요.
시간 丙火가 용신이다.
엄동설한, 만물이 꽁꽁 얼어버린 자월에 태어나 꽃이 활짝핀 형상이다.
그래서 태양을 상징하는 병화를 용신으로 본다.
년간 계수를 시작으로 천간으로 수 생 목 생 화 생 토 생 금 생 수 생 목으로 년지까지 수기유통이 잘되어 있다.(원원 장류)
정신기 삼기가 두루 갖추어 어떠한 煞運(殺運)이 들어와도 능히 헤쳐 나갈 수 있다.
정신기는 인 비 식 재 관의 오행이 두루 갖추어진 것을 말한다. 최묘의 사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자묘 형, 묘유 충, 자유 파, 유술 해>>>잡다한 형 충 파 해로 운로에 탁기를 이루어 하는 일마다 잡음이 따른다.(관재구설)
이 사람 살아온 여정과 아주 비슷하다. 아주 열심히 살아온 것은 맞다. 일간 을목 특유의 끊질긴 생명력을 잘 볼 수 있다. -
답댓글 작성자 비상비비상천 작성시간23.06.29 특히, 子卯 形(자묘 형) 이란 것은 무례지형(無禮之形) 무은지형(無恩之刑)으로 원래 예의가 없고, 안하무인으로 자기 세력을 믿고
까불다가 신세 망치고 주변에 욕 엄청 들어먹는 사람들을 비유한다. 또한, 주변의 도움을 받고도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형살을 의미하는데, 이재명 보면 꼭 맞는 것 같다.
무오 대운 임인 세운(2022년)을 보면, 지지 인오술 삼합으로 火氣가 크게 회발하는 운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오술 삼합을 하면 임인 세운 병화 용신의 장생궁 인목이 사라진다고 볼 수 있다.(인오술~~삼합으로 술토 인목 깨어짐)
임인년 세운 인목이 깨어지는 것은 동력상실로 올해 추진하는 일이 안된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동력상실 의미는 도와주던 무리들이 세력을 상실하는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