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명지조(共命之鳥)

작성자2학년 송희민 엄마|작성시간20.12.17|조회수75 목록 댓글 2

상상속의 동물 중 한 몸에 두개의 머리를 가지고 있는 새인 공명조(共命鳥)

한 머리가 좋은 열매를 독차지해 먹어버리자 화가 난 다른 머리가

복수를 위해 독이 든 열매를 몰래 먹여 결국

몸에 독이 퍼져 두 머리 모두 죽게 됩니다.

머리는 둘이라도 몸은 하나이니 비록 생각은 다를 수 있어도

몸을 지키기 위하여 서로 협력하고 지켜주어야 같이 살 수 있는

존재 공동운명체를 뜻하는 공명지조(共命之鳥)

사람은 가끔 어리석게도 상대를 헤하면 자업자득으로

자기에게서 나가는 것이 자기에게 다시 돌아와 뿌린 대로거두는 것을

모르는 공명조와 같아 보일 때 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곤경에 빠뜨려 호기를 부린다면 다른 사람 역시 나를 곤경에 빠뜨려 호기를 부리고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서 이익을 취하면 다른 사람 역시 나를 밟고 이익을 취하게 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2학년.김태민맘 | 작성시간 20.12.17 공명조 이야기가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이기심을 멀리하고 협력. 공동운명체를 가까이 해야겠어요^^
    유용한 상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2학년 송희민 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7 태민이 어머님 오늘도 파이팅 넘치는 힘으로 건강하게 보내셨나요?
    유난히 긴 하루를 보내고 나니 얼마 남아있지 않은 몇시간이
    유독 짧게 느껴지내요. 이것저것 하다 보면 또 어느새 하루가 지나고
    금세 내일이 되겠네요. 저도 이기심 멀리하고 협력하려 하는데
    자꾸만 다른 머리는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들고앉아 이익만 나누어 가지자고 하는데
    참아야 하는지 막그냥 확그냥 제대로 한번 밥상을 뒤집어야 하는지
    고민하다 오직하면 숟가락을 들고 앉았을까 이해 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따뜻한 잠자리에서 좋은 꿈 꾸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