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시대 지명이 고려시대 지명보다 선명히 남아 있을까?
봉황성은 둘레 15Km이상(40리)석성, 한양 도성 18.6Km(45리)보다 크다.
명나라 주원장때 봉황성보(城堡)를 수축하였다고 하면 이 대성(大城)은 무엇인가?
(청)해안선도,1787
출처-중국위키
출처-일본 작가
출처-http://tadream.tistory.com/1367
고구려 오골성으로 알고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백암성으로 알려진 石城도 다시 검토해 보아야 할 듯하다.
經國家文物局批准,位於遼寧省鳳城市鳳山經濟管理區的全國重點文物保護單位鳳凰山山城,近日開始對牆體部分維修。鳳凰山山城,是高句麗時期規模最大、現存狀況最好的著名山城。山城總長15955米。據考查,在城內發現了哨台、旗杆座、點將台、枯井等附屬設施,並發現了積石墓、陶片、蓮花紋瓦當、鐵鏵等遺物。工程將本著“修舊如舊”不改變原貌的修復原則,採用傳統手法與現代工藝相結合的方法進行修繕。(中國文物報)
심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history author 작성시간 15.01.30 덕주산성(德周山城) 주 동쪽 45리에 있다. 돌로 쌓았는데, 주위가 3만 2천 6백 70척이고, 안에 샘 하나가 있었는데 지금은 페하였다. 동악성(桐岳城) 주 동쪽 13리에 있다. 돌로 쌓았는데, 주위가 2천 2백 80척이다. 안에 우물 하나가 있었는데, 지금은 폐하였다. 봉황성(鳳凰城) 주 서쪽 28리에 있다. 돌로 쌓았는데, 주위가 6천 1백 21척이고
충주목(忠州牧)신증동국여지승람 제14권 > 충청도(忠淸道) > -
작성자history author 작성시간 15.01.30 봉황시의 봉황성은 둘레가 10km이고 조선의 지리지중에 가장 유사한 곳이 충주 탄금대 주변의 봉황성과 덕주산성입니다.이곳은 대가락국의 수도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작성자史穿 작성시간 23.09.04 지금껏 공부하고 연구한 바에 따르면 왕망시절의 현토군 속현의 위치를
소위 동국정운이 아닌 소위 홍무정운으로 보아야 진실에 가까울 것이라 봅니다.
실례; 殷台縣&下殷台縣[xià yīn tái xiàn] = 下蔭營村[xià yīn yíng cūn]
옛 위치 ; 遼東(大遼水 또는 遼山山脈 以東)으로 玄莵郡인데
玄莵庫/夫餘庫/溝婁城[庫落鎭] 부근일 것이고
夫餘族(高勾麗)과 漢/匈奴(鮮卑,烏桓포함)의 상호쟁탈지역
작금의 위치 ; 山西省 陽泉(漾泉)市+晉中市(遼山山脈以東)으로
대략 高勾驪縣은 昔陽縣,
西蓋馬縣은 陽泉市 義井河이남+平定현지역으로 小遼水(淸漳東源)東岸의 松溪河(東遼水)연변 - 즉 小水㹮地
殷台縣은 陽泉市 義井河이북+盂縣
쯤으로 추정되는데...
上古의 塞及塞外에 해당해서 현금에도 塞/寨가 즐비함...